6·2 지방선거 누가 뛰나 군의원 예비후보자(나 선거구) 정중섭

6·2 지방선거 누가 뛰나

정중섭 후보

군의원 예비후보자(나 선거구)

“강진발전과 군민들의 복지향상에 힘쓰겠다”

-- 민주당 지킴이 25년 정중섭 입지자

정중섭(45) 입지자는 군민의 편익이 우선시되는 행정편의시설을 개선함은 물론, 불균형 해소를 위해 소통과 융합을 통해 합리적인 발전과 우리군의 현안 문제를 계획적이고 이상적으로 이끌어내겠다는 것으로 말문을 열었다.

첫째, 공교육의 능력을 기르는 토대를 제공하여 교육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교육의 발원지를 마련, 창조와 도전정신을 통해 지식기반 사회를 주도해 나갈 수 있는 젊은 인재 발굴, 지식인을 양성할 수 있는 교육 환경조성에 힘쓰겠다.

둘째,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체험하는 자연 친화적 관광 형태를 중심으로 한 생태관광 녹색관광 등 새로운 형태의 관광유형들을 지역주민이 개발을 유도하여 지역주민의 고용창출과 관광소득사업을 추진하겠으며 수려한 자연환경을 최대한 이용하여 더욱 더 관광자원 개발에 힘쓰겠다.

셋째, 초고령화에 대비하여 농어촌지역 노인인구를 위해 주택, 의료시설, 여가시설, 노인건강관리, 사회활동 참여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이며 체계적으로 구축시켜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복지정책으로 이루어지게 노력하겠으며 기초생활 대상자를 확대하고 독거노인 등이 소외되지 않도록 정책을 펴나가겠다.

정중섭 입지자는 “농산물 개방의 영향으로 농가 경제의 어려움이 증대됨에 따라 선진기술 확립으로 친환경농업을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농산물 유통망 확대와 각종 농산물 브랜드를 차별화시켜 농가와 도시권 소비자간의 정보망 구축으로 원활한 농가소득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모든 마을마다 특화사업과 체험마을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누구보다도 강진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면서 “젊은 자신이 역동적으로 민주당을 위해 일해 왔고, 앞으로는 지역민을 위해 일하고 싶다”고 마지막으로 힘주어 말했다.

평민당, 신민당, 민주당 강진완도지구당(연설원)

새정치국민회의 강진완도지구당 홍보부장

새천년민주당 강진완도지구당 청년부장

새천년민주당 중앙당 환경특위 부위원장

민주당 강진군운영위원

영랑기념사업회 이사

민주당 전남도당 종교특위 부위원장

강진청년회의소 상임부회장

민주당 중앙당 홍보위원회 부위원장

군동중학교 운영위원장

군동면 지역발전협의회 이사(현)

군동면 청년회장

민주당 강진군 청년위원장(현)

군동초등학교 운영위원장(현)

삼성에스원서부본부 고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