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유권자 만나는 국령애 민주당 강진군수 예비후보

국령애 민주당 강진군수 예비후보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유권자의 지지를 넓히면서 새로운 선거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6.2 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예비후보자들이 자기 알리기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 신선한 아이디어와 톡톡 튀는 공약으로 표밭을 누비고 있는 민주당 강진군수 국령애 예비후보의 기발한 명함이 인기다. 청자 매병모양을 딴 국령애 예비후보의 명함을 받아 본 유권자들은 단번에 고려청자의 고장 강진을 떠 올리게 된다. 매병 형태의 국령애 후보 명함은 예비후보등록과 함께 디자인 등록(디자인 출원 제12563호)까지 마친 상태다. 이처럼 기발한 아이디어로 유권자를 만나고 있는 국령애 예비후보는 독특하게 디자인된 명함으로 자신을 알리는 것에 더하여, 이미 유권자들부터 지역경영도 브랜드시대, 디자인 시대에 걸맞는 후보라는 잠재성을 인정받는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특히 지난 22일 민주당 강진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위해 도의원직을 사퇴하는 신상발언에서도 누구나 동감하는 정책과 군정으로 누구에게나 감동을 주는 지혜로운 선장이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상대후보를 비난하지 않고, 다만 군민들의 비난을 받지 않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여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을 숙연하게 하기도 했다. 전남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국령애 의원은 사회적 기업 콩새미 사업단장, (사)전남여성인권지원센터 이사장, 전남대학교 총동창회 상임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민주당 중앙위원, 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 등 활발한 정당 활동을 펼치고 있다.(송하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