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의 유망업체
“보험종합백화점 문 열었어요”
에이스 에셋 종합보험 강진지점 개소
고객선택권 존중··· 10개 보험회사 우량상품 한자리에
재산증식·건강보험 등 베테랑 설계사의 자부심
지난 10월 2일 강진읍 터미널 2층에 사무실을 개소한 에이스 에셋 종합보험 강진지점에서 4명의 여성이 여성 파워를 자처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4명의 여성은 김혜영(지점장), 장수봉(과장), 박선자(과장), 박유순(과장)이다. 4인은 교보생명에서 오랫동안 보험설계 실력을 쌓아오다가, 이번에 뜻을 모아 종합보험 사무실을 열었다. 이들은 그동안 교보생명 상품만을 가지고 고객을 만나다보니 좀 더 다양한 상품을 요하는 고객들의 욕구를 알게 되었고, 고객들에게 선택권을 주는 상품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강진에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또 “한 회사 상품만을 설명하다보니 다양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스스로도 하게 됐다.”며 “요즘은 고객들도 실생활에서 필요한 실비보험이나 암보험, 건강보험에 더 관심이 많고, 저렴하면서도 보장이 좋은 상품을 원한다.”며 고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이 주어져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에이스 에셋 4인 여성은 “고객들의 재산 증식 및 건강보험을 위한 일이라면 언제든지 달려가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겠다.”며 고객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에이스 에셋에서 취급하는 보험은 10개회사(그린화재, 롯데화재, 동부화재,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쌍용화재, LIG화재, 제일화재, 한화화재, 현대해상) 화재보험 및 4개회사(교보생명, 동양생명, 미래에셋, 금호생명) 생명보험을 취급한다.061- 432-4599(이현숙 기자)
이 뉴스클리핑은 http://goeul.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