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출신 김보배 작가 서울 첫 개인전 성료
대구면 출신 김보배(23) 작가가 서울 첫 개인전을 13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종로구 수송동 고도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전남대 미술학과에서 한국화를 전공하고 있는 김 작가는 미술심리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46회 전라남도미술대전과 제23회 광주광역시미술대전 입선, 제10회 대한민국 강진청자공모전 특선을 수상하는 등 유망신진작가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송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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