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군수 팬클럽
‘황주홍과 함께 하는 강진이야기’ 회원수 100명 돌파
황주홍(黃柱洪·무소속)군수의 팬클럽인 ‘황주홍과 함께 하는 강진이야기’ 회원수가 지난 6일 100명을 돌파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계층의 회원들로 구성된 팬클럽은 지난 1월 오픈했으며 황 군수의 군정일기(郡政日記)와 향우소식, 지역경제, 산업, 문화예술 관련 최신 동향 등 다양한 지역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팬클럽 운영자는 “회원수 100명 돌파 기념으로 황 군수님과 공식 팬클럽 결성 이후 첫 팬 미팅행사를 조만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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