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한 강진읍향우회장

(사)전남곡물협회 전남도지회장 재임

김창한 강진읍향우회장이 지난 2월 25일 열린 전남곡물협회 총회에서 전남도지회장직에 재임됐다. 김회장은 “정부양곡 도정가공업자와 양곡보관업자의 건전한 발전과 복리증진을 도모하고 국가의 양곡 정책에도 적극 기여하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회장은 대한곡물협회 수석부회장직과 경복고 36회 동창회장 및 재경강진읍향우회장직을 맡아 지역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현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