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이현숙기자 목포대 멘토 위촉

9명의 멘티들과 삶과 문학에 대한 대화

본지 이현숙기자가 목포대학교 선배 멘토로 위촉되어 지난 3일 9명의 후배 멘티들과 만남을 가졌다. 선배가 멘토가 되어 후배를 이끄는 일환인 이 프로그램은 선배와 비슷한 꿈을 갖고 있는 9명의 후배들이 멘티를 신청했다.

이날 이현숙 기자는 후배 멘티들에게 “어떠한 일이든지 일단 시작했으면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올인 해야 성공에 가까워진다.”고 강조하며 “따라 가는 삶이 아닌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 때 매사가 즐거워지고 주변까지 밝게 만드는 사람이 된다.”고 말했다.

이현숙 기자는 세 아이를 둔 주부이며 현재 (기자journalist), (소설가novelist), (꽃전문가florist)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