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FOOD EXPO 2011
강진의 설성동동주가 있었네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 코엑스에서 지난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주류(막걸리, 와인, 기타 알콜성음료) 전시회에 설성동동주(대표 김견식)가 선을 보였다.
농수산식품부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33개국 698개사에 1,716부스가 차려질 만큼 대단한 규모(일반식가공식품, 쌀, 발효식품, 농수산가공품, 축산강공품, 차류, 등 전시)의 행사였는데, 강진에서 생산되는 설성막걸리가 맛으로 경쟁하겠다며 당당히 시음판매 및 홍보에 열을 올렸다. 강진에서 곽영체 도의원, 김종열 강진읍장 등이 여러 일행과 함께 행사장을 둘러보며 강진의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설성막걸리를 시음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송하훈 기자
이 뉴스클리핑은 http://goeul.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