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신협 공제신계약추진 전국 1위

강진신협(이사장 김승식)은 공제(신협생명, 신협화재) 2007년 실적, 전국 그룹별 1위를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달 유성리베라 호텔에서 열렸으며, 강진신협 임직원 대표로 김승식 이사장과 김금자 상무 그리고 공제담당직원인 안기정 주임이 참석했다.

강진신협은 열악한 지역환경속에서도 직원들의 적극적인 추진과 임원들의 뒷받침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올해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결과 벌써 연말목표대비 60%를 달성하고 있다.

신협공제는 저축성이 아닌 보장성공제로서 생명, 손해(화재, 운전자)등 취급하지 않는 상품이 없으며 특히 우리나라 보험사중 지급여력이 가장 우수하며 협동조합의 정신에 가장 부합되는 상품이라고 한다.

또한 신협은 공제와 아울러 예금, 대출, 온라인, 카드체크기, 전자금융, 상조(재향군인회상조제휴)등 다양한 상품으로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사업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광주전남지역본부주관으로 4월부터 6월까지 경영평가 전국1위 기념으로 "신협 가족사랑 경품대잔치" 행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