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만족도 향상 및 일자리 창출

한국농어촌공사 강진완도지사(지사장 이병기)는 취약분야 농업기반시설 집중정비를 통한 농업인 만족도 향상 및 친서민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농한기를 이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생산기반시설 일제정비를 통하여 안전영농에 기여하기 위한 친서민정책의 하나로 2012년 12월말까지 추진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병기지사장은 친서민 일자리 창출사업은 사업비 125백만원을 들여 1차로 금년도 12월말까지 1개월동안 30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내년말까지 년인원 913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