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청 행정사무관 공로연수
신전면장, 도암면장, 성전면장 퇴임식 열려
강진군청 사무관 3명의 퇴임식이 각각 세 면에서 열렸다. 가장 먼저 도암면 문장기 면장이 지난해 12월 28일 도암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가족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을 가졌다.
또, 성전면 김명채 면장이 12월 30일 오전 11시 성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가족과 성전면 주민들과 함께 퇴임식을 가졌으며, 같은 날 오후 3시 신전면 이종연 면장이 신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가족과 신전면 주민들이 모인 자리에서 퇴임식을 가졌다. (이현숙 기자)
이 뉴스클리핑은 http://goeul.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