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채원 후보의 1일 환경미화원

서채원 강진군수 후보는 16일 오전 6시부터 강진 환경미화원과 함께 쓰레기수거에 동참했다.

이날 서 후보는 “환경미화원의 고충을 알고 과 강진 쓰레기 수거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군민들에게 봉사하기 위해 1일 환경미화원이 되어 일했다”고 밝히고 “항상 어렵고 힘든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마음을 갖겠다”고 말했다. 송하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