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아트홀, 최신개봉영화 ‘은교’ 상영
- 오는 13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오후 3시, 저녁8시 2회 상영 -
오는 13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최신개봉영화 ‘은교’를 오후 3시, 저녁8시 2회 상영한다.
11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한 ‘은교’는 박범신 작가의 동명 소설을 스크린에 옮긴 멜로 영화다. 70대 노시인이 17세 소녀의 젊음에 매료되면서 벌어지는 감정의 동요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박행일이 70대 노인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관람권은 강진아트홀 1층 매표소에서 성인 3천원, 군경 2천원에 구입하면 되고, 64세 이상 노인은 무료로 관람하며, 청소년 관람 불가이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oeul.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