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암초, 사랑 희망 나눔 콘서트 빛소리 오페라단 공연 관람

뉴스일자: 2012-07-10

 

도암초, 사랑 희망 나눔 콘서트 빛소리 오페라단 공연 관람

 

도암초등학교 학생들(전교생)은 7월 2일(월) 석문관 대강당에서 빛소리 오페라단이 공연한 사랑, 희망, 나눔 콘서트를 관람했다.

매년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이루어지는 ‘찾아가는 문화 예술 공연’은 문화적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농촌 학생들에게 음악을 이해하고, 마음을 정화시키며 바르고 고운 마음을 가지도록 하여 학교 폭력 예방과 심성교육에도 도움을 주고자 하는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박미애 교수(광주 대학교)의 해설과 진행으로 이루어진 이번 공연은 빛소리 오페라단의 아름다운 중창, 독창, 뮤지컬 음악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져 학생들의 음악적 소양과 경험의 폭을 한층 더 높이는데 기여했다.

특히 학생들에게 친숙한 동요 ‘섬집아기’부터 영화 ‘라이온 킹 주제곡’, 민요 ‘경복궁 타령’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학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주었다.

공연을 처음 관람한 학생들은 “성악가가 나와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처음 봤는데 너무 신기하고 가슴이 떨렸어요. 다음에도 다시 찾아와서 공연을 자주 해 주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염시일 교장은 “영상 매체에서만 접했던 공연을 학생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즐길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또 문화적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농촌 학생들이 음악을 즐기고 생활화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이번 공연을 계기로 학교에서도 학생들에게 음악을 온 몸으로 즐기고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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