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완도새마을금고
생명공제 유효계약 700억원 달성
강진완도새마을금고(이사장 김기수)는 지난 6월18일부터 6월29일까지 생명공제 청약 이벤트 행사를 실시한 결과, 신규공제 청약 300건에 150억원의 계약을 유치하였다.
9월 현재 유효계약 770억원으로 700억원을 조기에 달성하여 새마을금고중앙회장 트로피를 받았고, 새마을금고중앙회장 표창은 손애란 부장이 받았다.
김기수 이사장은 “공제유효계약 700억원을 조기에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강진완도새마을금고 회원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셨기에 가능 하였다”고 감사의 말을 전하고 “더욱 더 노력하여 생명공제 유효계약 1,000억 조기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강진완도새마을금고에서는 “직장인, 자영업자를 위한 햇살론대출을 취급하고 있으며 직장인을 위한 햇살론대출은 고금리로 이용중인 직장인에게 저금리로 최고 3,00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자영업자, 무등록 소상공인을 위한 햇살론대출은 최고 2,000만원까지 보증부대출을 받을 수 있고 매일상환(일일상환)대출, 경매잔금대출등을 실시하여 연체가 없는 모든 지역민이 이용할 수 있다”고 말하고 “이로 인하여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강진완도새마을금고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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