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원 출마 예상자 늘어나
가 선거구 김화진 전남환경신문 제2사회부 부국장
나 선거구 이병채 전 군의회 부의장도 출마 의사 밝혀
군의원 출마 예상자가 늘어나고 있다. 본지 7월 23일자에 ‘강진 일꾼, 누가 나서고 있나’ 보도 후 가 선거구(강진읍, 성전, 도암, 신전)에서 김화진(60) 전남환경신문 제2사회부 부국장이 출마의사를 밝혔다. 또 나 선거구(군동, 칠량, 대구, 마량, 북삼면)에서는 이병채(60) 전 4대 전반기 부의장이 타천으로 출마의사를 밝혔다. 이로써 가 지구는 10명에서 1명이 더 추가되었고, 나 지구에서는 11명에서 1명이 더 추가됐다.
본지 7월 23일자 ‘강진 일꾼, 누가 나서고 있나’ 기사 중 군의원 가 지구 출마예상자 중 이동진은 임동진이므로 바로잡습니다. 송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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