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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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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고을신문 선정 2010년 10대 뉴스

 

강진고을신문 선정 2010년 10대 뉴스

 

황주홍군수 무소속 출마 선언

민주당 텃밭인 광주· 전남지역에서 황주홍 강진군수는 2월 17일 필마단기로 무소속 출마선언을 하고 강진군수 3선에 도전한다고 공식선언했다. 아울러 정당공천제 폐지의 깃발을 이어간다는 비장한 다짐으로 민주당을 떠난다며 독자출마를 결행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 군수후보로 당선되었음에도 탈당을 강행했다면 민주당으로부터 강한 비판과 공격을 받았다.

강진농협, 군동농협과 합병

7월 7일 강진농협은 군동농협과 합병한 후 그 기념식을 가졌다. 합병을 묻는 찬반 투표에서 투표자수 78%가 찬성함으로써 합병되었다. 조합원은 강진읍조합이 2,133명, 군동지점이 1,680명이다. 이로써 강진읍농협은 자산이 1,783억원으로 늘어났다.

 

강진읍시장 현대화 사업 준공

강진군이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강진읍시장 현대화 사업을 마무리하고 3월 5일 준공식을 가졌다. 새롭게 변신한 강진읍시장은 총사업비 56억원을 투입하여 총 점포80개와 사무실, 창고, 화장실 등이 들어섰다.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강진읍시장 현대화사업 준공은 특히 시장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6·2지방선거와 권력승계

6·2지방선거는 많은 이변을 낳았다. 무소속 후보인 황주홍 후보가 56,4%로 3선에 당선되었고, 곽영체 후보가 무소속 후보로 당선되었다. 또한 선거 전 윤도현 후보가 본선 출마자가 없어 본선을 치르지 않고 무투표로 당선되는 이변을 낳았다. 군의원으로는 윤재공, 김은식 의원이 권토중래 끝에 재선으로 군의원에 입성하였고, 윤기현, 김상윤 의원이 새로 입성했다. 김남수의원은 3선, 정삼균, 윤희숙 의원은 연이어 재선에 성공하는 등 권력이 승계됐다.

 

강진군 장학금 200억 돌파

강진군이 추진 중인 인재육성이 군 단위 자치단체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200억대에 육박하는 구체적 성과를 거두었다. 장학재단은 출발 첫해 23억 4천만원, 2006년 53억 7천만원, 2007년 38억원, 2008년 29억 7천만원, 2009년 30억 5천만원, 2010년 19억 1천만원 등 모두 194억 4천만원을 모았다.

 

전남축산기술연구소 작천 새청사 이전

작천면에 신축한 한옥형 보금자리로 전남축산기술연구소가 11월 10일 이전을 했다. 축산기술연구소는 1만 5천m2의 부지에 전체면적 3천여m2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완공됐다.

연구소는 광우병, 조류인플루엔자와 같은 바이러스 질병을 검사할 수 있는 국제규격의 생물안전기준을 갖춘 최첨단실험시설이 들어섰다.

 

강진군의회 전반기 의장 김은식의원 선출

제6대 강진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김은식(민주당) 의원이 선출됐다. 4대 의원을 지닌 김의장은 권토중래하는 심정으로 선거를 준비, 나 선거구에서 당선의 영예를 안은 뒤 의장직까지 뛰어올랐다. 그는 선거공약에서도 상임위 구성을 천명을 했고, 의장 취임 때에도 전문성 갖춘 상임위를 구성코자 했으나 투표결과 부결되는 아쉬움을 남겼다.

 

강진 ‘프리미엄 호평 쌀’ 전국우수상

강진농협(조합장 김근진) ‘프리미엄 호평 쌀’이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으로 뽑은 2010년도 전국 ‘12대 우수브랜드 쌀’로 선정되어 12월 21일 수상,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농산물로 자리를 잡았다. 강진농협은 농가와 전량 계약재배를 통해 ‘호평’벼를 생산하고, 원료 벼의 도정과정에서 다른 잡 벼가 섞이지 않도록 품종선택에서 유통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12대 우수브랜드 쌀’은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2,000여 브랜드 쌀 중에서 전국 시도의 추천을 받은 쌀을 대상으로 평가를 했다.

 

강진문화원 파행 운영으로 인한 위상 추락

강진문화원의 파행적 운영은 문화원 역사상 가장 많은 직원이 교체되는 유례를 만들었다. 2년 반 동안 교체된 사무국장, 사무간사 등 10여 명이다. 또 1억 사업비의 다산제 지출 의혹, 중·고생 향토사대중화사업 불법지출, 원장 부인의 문화원 사업 개입, 군지발간 차질로 인한 군 직접 개입, 향후 별도 문화사업비 군 지원 차단, 허위공문서위조 수사, 전시용 예술품 공항에서 증발 수사, 사회단체에서의 법적 고발 등으로 인해 강진문화원은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만큼 파행적 운영을 해왔다. 이로 인해 문화원은 그 위상이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밑바닥으로 추락되고만 한 해였다.

 

청자축제와 정남진 물축제 업무협약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강진 청자축제와 정남진 물축제가 상생을 위해 손을 잡았다. 12월 24일 장흥군청에서 두 지역의 축제를 공동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서를 교환한 것.

청자축제는 9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고, 85만 네티즌이 뽑은 브랜드상을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를 잡았고, 정남진 물축제는 200만 소비자가 선택한 3년 연속 소비자브랜드대상과 KBS의 전국베스트 10대 축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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