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관광협의회
목포 농촌사랑모임 농촌체험관광
강진관광협의회에서는 지난 12월 1일부터 12월 2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목포 농촌사랑모임 27명을 초청하여 강진의 문화유산인 무위사, 영랑생가, 청자박물관, 다산초당을 관광시켰다. 또한 강진의 특별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을 찾아 강진음식을 알리고 농촌 숙박을 하는 등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강진을 알렸다.
강진관광협의회의 강진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도시민 초청 농촌체험관광은 이번 초청으로 세 번째 이어지고 있으며, 강진을 찾은 도시 관광객들은 “다시한번 강진을 되찾아오고 싶다”는 말을 남기고 있다.
강진관광협의회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은 녹색문화대학에서 수업했던 내용을 실제 프로그램화 하여 손님을 초대하여 농촌체험을 통해 강진을 홍보하는데 일조하고 있다(이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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