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평생교육 프로그램 강진의 경쟁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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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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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 프로그램 강진의 경쟁력 높인다
강진 녹색문화대학 강진 트랜드마크로

 

좋은부모되기 성품대학 교육 장면.

평생교육 프로그램 강진의 경쟁력 높인다

강진 녹색문화대학 강진 트랜드마크로

이장대학, 음식대학, 독서문화대학 등

강진은 지금 대학 열풍 중

 

강진군이 미래 강진을 이끌어갈 지역 리더와 일반 지역민들의 소질을 개발해 지역사회 기반 구축에 앞장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초부터 녹색문화대학 11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강진군은 교육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주민들의 요구와 18년간 강진서 유배생활을 한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관과 실사구시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교육을 확대하고 분야별로 교육과정을 편성해 체계화 시켰다.

특히 군은 지난 2011년 11월 성화대학이 교과부로부터 폐교 결정됨에 따라 교육 문화의 기회 폭이 좁아지게 되자 주민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다양한 대학 운영을 마련했다.

또,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양, 상식 및 현장학습 등에 비중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 각계각층의 주민들이 관심 있는 분야에 참여하고 있다.

녹색문화대학은 지난 2006년 11월 제1기 학사운영을 통해 5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고 지금까지 제7기 학사 과정동안 총 53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지난해까지 농업분야의 3개 과정만 운영해왔으나, 올해부터는 11개 과정 416명을 대상으로 이장대학, 음식대학, 독서문화대학, 좋은부모되기 성품대학, 친환경농업대학 등으로 확대 편성해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서 운영되고 있다.

최근 대학 주관부서 팀장들을 대상으로 녹색문화대학 상반기 추진 결산 및 향후 추진 계획 보고회시 문제점 및 개선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그 결과 ‘좋은부모되기 성품대학’은 초등학교 학생을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야간에 실시함에도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 진행으로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수강생들은 교육 이수 후 관내 조손가정 36세대 49명의 아이들과 1:1 멘토 결연을 계획하고 있다.

‘여성대학’의 경우 등록률이 93%로 배우고자 하는 열의가 매우 강하게 나타났는데, 설문조사결과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편성해 줄 것을 건의한 사항이 많았다. 이에 군은 하반기에 레크노래강사 양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수강생들의 자격증 취득 및 취업을 도울 계획이다.

‘이장대학’은 습득한 지식을 마을을 비롯한 지역어르신들에게 행정안내 도우미로 나서게 된다. ‘독서문화대학’의 경우 읍∙면별 경로당을 방문하여 책읽어주기 등 어르신들 말벗되어드리기와 시인이나 신춘문예에 등단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 할 계획이다.

음식대학’은 하반기에 음식해설사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도록 교육 시간에 포함시킬 계획이며, 습득한 경영마인드를 반찬 덜어먹기, 음식나트륨 줄이기 등 사업장에 접목시켜 음식문화 개선에 앞장 설 계획이다.

농업ceo 과정’은 예찰 활동반을 편성,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며, ‘농촌관광과정’은 관광이미지 개선을 위해 관광지 주변 청결운동 전개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우 과정’은 적기 영농이 힘든 세대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계획하는 등 교육 이수 후에도 이수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동아리를 구성, 재능기부를 추진함으로써 단순 교육으로만 그치지 않고, 사회 환원을 통해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녹색문화대학이 강진의 트랜드마크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을 통해 서로 소통함으로써 배워서 남 주는 강진의 교육 문화가 뿌리 내리 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 녹색문화대학은 1년 과정으로 운영되며, 연초에 교육생을 모집한다. 특히 강의 이수시간 기준에 미달할 경우 유급 처리해 학사과정 운영에 누수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매년 교육과정 및 인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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