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숙 서초구 의원
한국대표로 ‘국제 봉사상 수상’
강진출신 김안숙 서초구 의원은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1일까지 조선일보사 2층에서 열린 국제문화예술(주최:국제 한일교류 5개국 심미회) 5개국 제35회전시회에서 한국대표로 국제봉사상을 받았다.
국제한일교류5개국 심미회는 국제문화교류를 통한 마음의 평화를 위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단체로 매년 일본이 4월과 10월 2회 일본이 출품전시하고 한국에서는 6월에 개최, 년3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김안숙 의원은 오래 전부터 이 단체에서 일본어 통역봉사를 해온 공이 인정되어 국제봉사상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김안숙 의원이 이번에 첫 작품으로 전시한 사진은 추운 겨울이 지나면 따스한 봄빛속의 매화 꽃망울에서 희망을 상징한 작품이었다. 서울에서 송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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