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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8주년 부처님 오신 날, 남미륵사 봉축법요식
법흥스님 생불에 금강가사 입히는 이색적인 행사 가져

군의회 위성식 의원, 박재룡 남미륵사 행정실장 감사패

600여 명 불자 참석한 봉축법요식 대성황, 뷔페 공양 줄이어

  

해년마다 봄철 관광객이 인산인해를 이뤄 관광지로 이름이 높은 세계불교 미륵대종 총본산 남미륵사(주지 법흥스님)15일 오전 10시 부처님 오신 날에 맞아 봉축법요식을 가졌다. 이날 식전행사로 관음전에 모셔져 있는 법흥스님 생불에 금강가사를 입히는 행사가 있었다. 법흥스님 생불을 기증한 중국의 유명한 고승이 올해로 세수 95세인 점을 감안, 참석치 못했지만 자체행사로 진행한다고 사찰측은 밝혔다.

박재룡 남미륵사 행정실장은 생불에 가사를 입히는 일은 아마 세계적으로 처음 있는 일로 알고 있다면서 사회 진행을 맡았고, 법흥스님이 직접 지은 남미륵사 밤’ ‘강진 화방산 남미륵사라는 노래를 인기가수 머루와 다래가 불렀는데 불자들에게 들려주는 순서로 이어졌다.

초파일을 기념하여 법흥 스님의 시 3행복한 인생’ ‘인생의 길’ ‘아미타불 번뇌가 낭송되었다.

이어 감사패 증정이 있었는데, 강진군의회 예산결산위원장 위성식 의원과 남미륵사 박재룡 행정실장이 받았다. 위성식의원의 감사패 내용은 위원장께서는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에 크게 기여해 왔고, 특히 관광사찰인 남미륵사를 전국 3대 명소로 발돋음하도록 물심양면의 지원을 다해 주셨기 때문에 7천 여 신도들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드린다였다. 박재룡 행정실장의 감사패 내용은 평소 불심과 투철한 책임감과 봉사정신으로 어렵고 힘든 환경 속에서도 남미륵사 행정실장으로서 그동안 기여한 공로가 지대하므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린다였다.

남미륵사 법흥 스님은 법어에서 헌 누더기 하나면 삶이 끝나는데 욕심 부린다고 뭘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므로 마음을 비우는 것이 부처님의 말씀이요, 불교의 기본 교리이다상구보리 하와중생으로 불교의 궁극적 목적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법흥스님은 “1650명의 학생을 정부지원 없이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보시로 들어온 돈 한 푼도 허투루 쓰지 않다고 밝히면서 교도소에 갈 청년들을 도와주었더니 나중 장교가 되어 충성! 하고 인사를 해온 일도 있다고 그동안 행적을 구체적으로 말하기도 했다.

이날 법흥 스님은 부적(재난과 재앙으로부터 보호해 줌) 600여 점을 마련해 선착순으로 배부되었고, 뷔페로 불자들에게 점심을 제공했다. (송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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