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김남현 시인의 '가을밤을 읋다'
HOME 회사소개 이용약관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기본스킨 오렌지스킨 보라스킨 연두스킨 그레이스킨
2018년 6월 23일 토요일
뉴스홈 > 플러스 > 문학의 향기
2017-09-20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김남현 시인의 '가을밤을 읋다'

가을밤을 읊다

 

김남현

 

조용하고 고즈넉한 밤

휘영청 둥근 달이

하늘 가운데 이르매

맑은 바람 밝은 빛이

이처럼 신선할까

 

월도천심이라 하였던가.

때마침 귀인이

술병을 들고 찾아와

한 잔 술을 권하니

밤하늘에 시 꽃이 반짝인다.

 

달이 밝기로서니

해의 밝기를 따르겠는가!

가을밤 달빛 유난히 밝아

책장 넘겨 읊조리니

어느덧 달이 서산으로 기우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기자이름없음 
문학의 향기섹션 목록으로
이야기가 있는 고사성어 49
오대환 시인의 photo-poem
이야기가 있는 고사성어 18
김영석 시인의 '찬바람 겨...
김남현 시인
다음기사 : 김남현 시인의 '가을 기운' (2017-09-26)
이전기사 : 김영석 시인의 '상사화' (2017-09-14)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6월 13일-투표...
인터넷 중독은 마...
자동차 100만대, ...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게시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