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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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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출마 예정자를 찾아서 10
조합원이 주인인 농협 구현의 조합장 '서천원'남부농협조합장

친절하고 활기차고 봉사하며 조합원에게 실익

작지만 강하고 내실 있는 농협

조합원이 주인인 우리 농협 구협

고객이 다시 찾고 싶은 친절하고 다정한 농협

 

                                                                     서춴원 남부농협조합장

                                                      농기계 은행사업을 통한 농사업무대행사업 실시

지난 4년 동안 조합원님과 고객님들께서 가져주신 우리 농협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무한한 사랑에 대하여 항상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전 임직원과 함께 친절하고 활기찬 농협, 조합원과 고객에게 봉사하는 농협, 조합원에게 실익을 주는 농협으로 만들기 위해 다시 한 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서천원 남부농협 조합장은 첫 말문을 이렇게 열며 지난 4년간의 성과에 대해 설명을 시작했다.

매년 손익을 증대하여 조합원에 대한 지도사업비, 출자배당 이용고배당, 사업준비금 적립 등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내실 있는 경영을 하였습니다.”

내실 있는 경영을 강조한 그는 “2015년부터는 자체무인헬기가 없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반대의견이 많았지만 헬기가 있는 타농협과 연계하여 헬기방제를 다른 농협과 똑같은 조건으로 실시하였습니다.”“2016년에는 전년도에 45.000원에 매입한 벼가 35.000원까지 하락하여 이에 미처 처분하지 못한 벼가 판로처를 찾지 못했습니다. 당연히 적자결산이 우려되어 농협지역본부와 중앙회 양곡부를 찾아다니며 판로를 모색한 결과, 농림부와 농협 중앙회에서 수정용으로 전량 매입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농협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고 건전한 결산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2018년에는 농협사업의 일부인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여름 폭염, 병충해, 태풍피해로부터 우리 농협 관내에 1049백만 원의 피해보험금을 지급하였는데, 농업인의 재해에 따른 보상을 제대로 할 수 있었습니다.”

서천원 조합장은 재해에 관한 한 금년에도 적극 보험사업을 확대 실시해 농민들의 피해를 방어하겠다고 강조 한 후, “연중 60일 밖에 이용하지 못하는 공동육묘장 비수기 활용 방안으로 배추육묘를 실시하여 전 조합원에게 무상으로 공급하였고, 앞으로도 연중 활용하여 수익사업의 다변화를 이루겠다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계획과 운영에 대해서는 본점 사무소 및 마트, 자재판매장 주변에 주차공간이 협소하여 조합원과 고객들에게 많은 불편을 주고 있는 바, 주차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부지를 물색한 다음 종합 청사를 신축하겠습니다. 그래서 농협을 이용하는 조합원과 고객들의 불편을 일시에 해소하고자 합니다.”

서 조합장은 첫 번째로 종합청사의 신축에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두 번째로는 상호금융대출 추진운동을 실시하여 현재 26%인 예대비율을 50% 이상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여 조합 수익에 기여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작지만 내실이 있는 농협, 조합원에게 실익을 안겨주는 농협 경영의 의지로 해석된다.

서 조합장은 세 번째로 주유소 신축과 벼공동육묘장 부지의 확장을 공약했다.

국도 23호선의 확장과 늘어나는 차량수효에 대비하여 농협의 주요 수입원인 주유소를 강진·마량간 하행선에 신축하기 위해 추진중에 있습니다.”라고 밝힌 서조합장은 여러 가지 제약이 따르는 일이지만 반드시 허가를 받아 주유소를 개설하되 타지역에 비해 더 싼 유류를 공급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록 주요 수입원이 되는 주유소를 운영하더라도 최소한의 인건비를 제외한 전략으로 싼 값의 유류를 공급하겠다는 것이 서 조합장의 생각이다. 벼공동육묘장 부지 확장에 대해서는 매년 증가하는 육묘수요에 대배해 확대 생산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네 번째는 농기계은행사업이다. 서 조합장은 농기계은행사업을 통한 수도작 농사업무를 대행해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고 농기계은행사업은 농민이 외부에서 해당 인력을 조달하면 많은 금액이 소요되지만 농협을 이용할 경우 3분의 1가격으로 낮아지기 때문에 매우 적절한 사업이 아닐 수 없습니다.”라며 농기계은행사업을 설명했다.

다섯 번째는 조합장실을 사랑방으로 개방하겠다는 것이다. 서 조합장은 투명한 농업경영을 위하고 조합원과 대화와 소통의 사랑방으로 만들기 위해 조합장실을 언제나 개방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조합장실의 사랑방은 모든 사업들을 우리 농협의 주인인 조합원들의 의견을 잘 수렴해서 추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요, 조합장이 조합원을 섬기며 모시겠다는 자세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서 조합장은 조합장도 잘해야겠지만 임직원들 또한 농심을 마음에 깊이 간직하고 자기가 맡은 업무에 대해서는 농협의 최고가 되도록 임직원 교육에도 소홀함이 추진할 생각입니다. 아무튼 작지만 강한 농협으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농민 조합원만을 바라보며 일하고 또 일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송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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