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김남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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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2일 금요일
뉴스홈 > 플러스 > 문학의 향기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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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시인
2019 관광도시 강진(康津)의 봄

입춘, 우수, 경칩이 앞질러 펼치는

찬란한 핑크빛 강진의 봄

강 건너 달려온 꽃바람 입김 속에

찌든 가슴 씻어내고

마음에 향기 가득 불어 넣는다.

부드럽고 온유한 바람 깃에

만군처럼 피어나는 매화물결

말없이 토해놓은 향 내음

화사한 송이 송이가 백화 보를 엮는다.

군화 산동백이 꽃 피우고

놀라운 얘기, 볼거리, 먹거리 가득한

남도답사 일 번지 청자 골의 춘래

관광객은 이곳저곳

저마다 넋을 놓고 새 눈금을 찍는다.

약동하는 것들의 아름다운 선율

소리와 빛 가운데 평안이 있어

귀와 눈 밝게 트이니

흉내 낼 수 없는 언어가 소통하는

강진 미래의 밝음이 날마다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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