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 BOYCOTT JAPAN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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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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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YCOTT JAPAN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 ]
“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한다 ”

  

지난 8. 29은 경술국치일이었다. 109년 전 우리나라가 국권을 빼앗긴 날의 슬픔과 아픔을 기억하기 위해 조기게양일로 지정하고 시행하고 있다. 이날 여러 기관과 학교에서 조기를 게양했지만, 민간 부분에서는 참여가 미약했다. 조기게양을 하지 않은 관공서도 많았다. 국가의 수치를 기억하지도 않고, 기억하려는 의지도 부족한 것 같다.

 

반면, 거리 곳곳에서 “ NO JAPAN, BOYCOTT JAPAN ” 씌워진 현수막을 더러 볼 수 있었다. 그 현수막에는 하나 같이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 라고 적혀 있다.

 

앞서서 강진원 전 군수도 이런 현수막을 게시하였고, 일각에서는 정치재개의 신호로 받아들였다. 내년 총선 출마 희망자들도 경쟁적으로 현수막을 내걸었다.

 

강진읍교회는 우리는 일본에게 지지 않는다라는 현수막을 내걸었으며, 인근 해남군에서는 <해남 유림 1천인 선언>를 통해서 일본 아베 정권을 규탄하기도 하였다.

 

전국적으로 반일 시위 및 집회가 연일 열리고 있는 중에 ‘NO JAPAN’‘NO 安倍(아베)’로 바뀌었고, 지난주 서울 광화문 앞 시위에서는 ‘ YES JAPAN, NO ABE(安倍) ’라 씐 깃발이 등장하였다.

 

일본과 일본인 전체를 반대하고 규탄하는 표현에서(BOYCOTT JAPAN) 점차 일본 군국주의 부활을 꾀하는, 극우파의 상징인 아베(安倍)를 규탄하는 표현(NO 아베)으로 바뀌고 있는 분위기다.

 

일본의 극우 아베 정권이 한국재판부의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배상판결에 대해서 적반하장의 경제보복을 가하고, 한일간 자유무역을 파괴하는 행위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분노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다.

아베 정권에 대한 분노가 일본 전체에 대한 보이코트 운동으로 비화하는 것도 국민감정상 당연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과연 일본은 우리 민족의 영원한 원수일까?

사뭇 지난 2003년 작고한 우리 지역 출신의 기업가로서 <일본은 한국이더라>라는 책을 펴내 牛穀 金向洙 선생을 떠올려 본다. 선생은 본 저서에서 일본건국과 한일 역사의 비밀을 밝히고 한일 양국의 우호와 교류 증진를 염원하였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또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는 현재도 없다.

한일 양국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이다. 실타래처럼 얽히고설킨 한일 양국의 반목과 갈등은 한일고대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의 바탕 위에서만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믿는다.

 

임승렬 본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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