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문화정책탐구특별위원회
강진은 문화유적이 많은 고을입니다
전남도의회 문화정책탐구특별위원회 위원 강진 방문
황호용 전남도의회 문화정책탐구특별위원장은 10여명의 위원들과 함께 7월 23일 강진을 방문했다. 이날 11시에 군청 소회의실에서 박석환 관광개발팀장으로부터 강진문화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후 강진의 문회유적을 둘러보았다. 영랑생가, 무위사, 백련사, 다산초당을 둘러본 뒤 강진의 대표 음식인 한정식을 소개했다. 도의회 특별위원들은 강진의 문화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낸 가운데 황호용 위원장은 “전남도청의 차원에서 문화관광에 대한 지원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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