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부서장 경영평가
부서 경영성과평가 최고지사로 선정
한국농어촌공사 강진완도지사(지사장:윤충현)는 2008년 내부경영성과평가에서 전남 18개 지사 중 최고득점으로 2000년 공사 출범이후 5번 전남 최고의 지사로 선정되었고, 또한 2007년부터 시행된 부서장 경영평가에서도 2008년에 강진완도지사장이 1위의 영예를 차지하였다.
한국농어촌공사는 2000년도에 조직문화와 특성이 상이한 3개 기관이 통합하여 새로운 공사로 출범함에 따라 원활한 경영관리시스템 구축과 조직안정화로 통합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고 경쟁력 있는 공사로 거듭나기 위한 내부 경영성과평가 책임경영 조기구축을 위한 부서장 경영평가 제도를 도입 시행함으로써 현재 어려운 농정환경 속에서도 농업인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강진완도지사는 타 지사 직원으로부터 선망받는 지사로 탄탄한 조직력과 어려운 경영여건 개선을 기하기 위하여 지자체 농촌지역개발 참여 확대 등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2008년 영업 손익을 765백만원 실현하였으며 통합이후 9년째 흑자경영을 유지하고 있다.
윤충현 강진완도지사장은 「우리지사가 전국 최우수지사로 도약한 것은 전 직원이 각자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의 목표달성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한 팀의 결과이며 그러한 노력을 아끼지 않은 전 직원에게 감사를 드리고 2009년도 연승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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