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강진 4.4독립만세운동 105주년 기념식 열려
HOME 회사소개 이용약관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기본스킨 오렌지스킨 보라스킨 연두스킨 그레이스킨
2024년 5월 30일 목요일
뉴스홈 > 사회
2024-04-09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강진 4.4독립만세운동 105주년 기념식 열려
남포마을 3.1운동기념탑 앞에서

독립운동을 펼치다가 희생하신 순국선열들에게 머리 숙여 경의

 

강진문화원이 주관하는 105주년 강진4.4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이 지난 4일 강진군 남포마을 3.1운동기념탑 앞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전남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열린 1919년 강진 4.4독립만세운동을 기리기 위해서 열렸다. 1919, 강진 4.4독립만세운동은 3.1운동의 영향을 받아 44일 이기성 열사를 비롯한 27인의 강진 열사들이 앞장서, 나라를 되찾기 위한 일념으로 두려움을 떨쳐내고 일어나 대한독립만세를 외친 역사적인 사건이다.

 

이를 기리기 위해 1981, 이영식 선생을 비롯한 청년들이 영농회를 조직해 강진4.4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고, 1991년 영농회가 중심이 되어 남포마을에 기념비를 건립 후, 강진청년유도회, 강진문헌연구회가 뜻을 같이하여 추모제를 열어오다가, 2005년부터 강진문화원과 연계해, 지금까지 기념식을 개최해오고 있다.

 

기념식은 독립유공자 유족, 강진원 강진군수, 하성일 광주지방보훈청장 및 기관단체장 등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열사 소개, 헌화 및 분향, 4.4독립만세운동사 낭독,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박종민 문화원장은 이번 행사에 참석해주신 김학수 열사의 외손자 차용수 님, 최덕주 열사의 손자 최재국 님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린다일제하에서 독립운동을 펼치다가 희생하신 순국선열들에게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하고, 오늘날의 평화를 만들어주신 독립유공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추념사를 마쳤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27인의 열사를 마음속에 그리면서 독립유공자 유족분들을 마주하니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일상의 평화를 위한 위대한 희생에 머리가 숙여진다기념식을 통해 강진 4.4 독립만세운동이 새롭게 재조명되고, 군민이 서로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근 강진 4.4만세운동을 기념하고자 청록회(회장 정병화) 자원봉사자 및 지역주민들이 나서서 남포마을 120가구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등, 앞으로도 만세운동을 기념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한얼 기자)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기자이름없음 
사회섹션 목록으로
"전기안전관리" 전기시설점...
강진군민장학재단 장학금 ...
강진청자축제 홈런 날려부...
강진 대구면 ‘초복맞이 복...
강진경찰서 전·의경 어머...
다음기사 : 남미륵사 법흥 스님의 피‧땀‧눈물이 만들어낸 꽃의 세계 (2024-04-16)
이전기사 : '군민행복 희망나눔 사업단’ 찾아가는 자원봉사 실시 (2024-04-02)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정부, “국민 ...
김현태 수필 "할...
“(재)남미륵사 ...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