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강진군 농민대회 개최
HOME 회사소개 이용약관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기본스킨 오렌지스킨 보라스킨 연두스킨 그레이스킨
2018년 11월 19일 월요일
뉴스홈 > 사회
2009-10-14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강진군 농민대회 개최
쌀 대북지원 실시/ 나락값 5만 8천원 쟁취를 위한

쌀 대북지원 실시/ 나락값 5만 8천원 쟁취를 위한

강진군 농민대회 개최

강진군 소득안정자금 35억 4천 7백만원 지급

황주홍 군수 “군과 함께 고민하고 경쟁력 위해 노력”당부

쌀값 하락에 따른 강진군 농민 500여 명이 9일 오후 2시 강진읍 영랑로에 모여 농민대회를 개최했다. 농민총회 김창주 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농민대회에서 이날 김주하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1%의 부자를 위해 나락값 1만원을 낮췄다”고 주장하고 “우리 농민들은 직불금과 전량 수매를 위해 싸우고 위해 매를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의장은 이어 “이명박 정부가 4대강 살리기에 힘쓰는 한편 농민들의 요구는 외면한 상태”라고 전제하고 “그러나 강진군에서는 농민총회가 요구한 35억 4천 7백만원을 원안대로 책정해 줬다”면서 “우리의 승리를 자축하고 황주홍 군수에게 박수를 보내자”고유도하기도 했다. 황주홍 군수는 결의사를 통해 “가격 풍년이 들어야 하는데 가격 흉년이 들어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22조- 23조 규모의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전국 시· 군구가 예산이 삭감되었다”면서 “강진군도 96억이 삭감되어 강진군 살림살이가 예전에 비해 좋지 않다. 그러나 농민과의 대화에서 농민 요구에 부응한다는 결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황주홍 군수는 “이러한 강진군의 사례를 다른 시 군이 따라오도록 하자”면서 “그러나 이것으로 농가의 시름과 한숨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므로 앞으로 투쟁과 요구를 하되 군과 함께 하도록 하자”고 강조하고 “가격 경쟁력에 있어 군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나가되 최선의 노력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기원주 전농 광전연맹 의장, 정우대 전남도의회의원, 민점기 광주 전남 진보연대 공동대표가 참석해 결의사를 하였다. 또한 나락값 하락의 주범은 누구인가,의 정치연설이 있는 가운데 평온한 집회를 가졌다.

송하훈 기자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기자이름없음 
사회섹션 목록으로
강진불교대학·불교연합합...
새해를 건가하게 "겨울철 ...
강진다솜회 제13대 김재성 ...
전남교통안전종합체험관 위...
강진군, 어르신공부방이 다...
다음기사 : 강진군, 교통약자 보호한다 (2009-10-21)
이전기사 : 곽영체 前강진교육장, 장학기금 500만원 기탁 (2009-10-14)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기고>다산의 ...
인터넷 중독은 마...
자동차 100만대, ...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게시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