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령애 도의원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선정 생활정치분야 최우수상 수상
강진군수 출마를 선언한 국령애(51) 전남도의원(민주당ㆍ비례)이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이하 전여네)에서 주최하는 민선 4기 전국 여성지방의원 우수의정활동사례공모 생활정치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행정학 박사인 국 의원은 장애인ㆍ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일자리 창출과 전국 최초로 ‘사회적 기업 육성 지원조례’를 제정하는 등 지역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 의정활동사례는 의정사례집으로 발간되며 시상식은 오늘 오후 2시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 회의실에서 열린다.
서울=송승환 기자 fn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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