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창간3주년 축하메세지
김기수( 강진완도새마을금고이사장)희망찬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 한해는 경기침체로 서민경제에 어려움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지역경제를 담당하고 있는 저희 강진완도새마을금고도 강진읍 현대화시장 활성화 및 소상공인 저소득층의 경기부양을 위해 전 임직원이 많은 노력을 했던 한 해이기도 하였습니다. 강진 군민 여러분, 지난해 보내주신 후의와 성원에 마음 깊이 감사드리고 새해에는 행복한 일들만 넘치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근진(강진농협 조합장)강진고을신문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지역민의 뜨거운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고, 언론의 사명인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실히 하시면서 지역을 넘어 전국 제일의 언론기관으로 성장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승식(강진신용협동조합 이사장)희망찬, 신묘년 (신묘년)새해에는 소중한 꿈과 희망하는 일들 모두 이루시고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염원합니다. 하루를 지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좋은 일은 생기고 나면 더 행복한 일을 만들 수 있는 힘차고 아름다운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또한, 강진고을신문의 창간 3주년이 더욱 빛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김승식(강진,완도농산물품질관리원 소장)희망찬 신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강진,완도군민여러분의 가정에 올 한해 희망과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도 여러 분야에서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농산물품질관리업무 발전에 적극 협조해 주신 지역민들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에도 우리 농산물품질관리원은 농장에서 식탁까지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책임지는 세계일류의 농식품안전관리 기관으로서 국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겠습니다.
김정열(재경강진군향우회장)강진고을신문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리면서 신묘년(辛卯年) 새해를 맞아 창립 3주년을 맞는 강진고을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는 사랑스럽고 영리하며 날렵한 토끼가 다른 동물들에게는 전혀 해를 끼치지 아니하지만, 산등성이를 향하여 재빠르게 올라 갈 때는 감히 그 어떤 동물들도 여간해서는 따라잡기 힘들 정도로 무섭게 내달리는 것을 여러 번 본 적이 있습니다. 모름지기 언론은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堡壘)며 어렵고 힘든 민생에게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고 벗이 되지만(전혀 해를 끼치지 아니함), 불의와 부정과 부패에 대하여는 촌철살인(寸鐵殺人)의 기개(氣槪)로 정론을 펼쳐(노도와 같이 무섭게 내달림) 강진고을신문 자신의 발전은 물론 우리 고향 강진의 번영과 화합에 지금보다 더 크게 기여해주실 것을 간곡한 당부(當付)와 아울러 강력한 주문(注文)을 드리는 바입니다. 희망찬 새해에는 우리 고향 강진군민 모두와 강진군청을 비롯하여 여러 관계 기관에 근무하시는 공무원 여러분과 모든 재경강진군향우회 회원님들의 건강과 각 가정마다 복과 행복이 넘쳐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祈願)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창한 (재경강진읍향우회장)신묘년 한해, 우리 모두 웃음꽃을 활짝 피워봅시다.강진고을신문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리며, 장수의 상징이자 달의 정령인 토끼처럼 오래오래 만인의 사랑을 받는 정론지로 거듭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신문은 항상 공정해야하고 정의로워야 하며 공익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신묘년 새해에도 신문 본연의 자세를 잊지 않는 정론지로서 지역 사람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신문이 되길 바라며, 고향 강진을 바라보는 출향인들의 마음까지도 잘 어루만져 주는 따뜻한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한식(강진군 노인회장)강진고을신문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새해, 새날이 되었으니 다시 한번 힘찬 발걸음을 내딛자고 제안해 봅니다. 토끼는 그 어느동물보다 부부애와 자손을 기원하는 화목한 관계를 상징합니다. 언제나 한쌍으로 그려지는 토끼처럼 신묘년에는 우리 모두 다정다감한 눈빛으로 서로가 서로를 이해할 줄 하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에는 강진고을신문이 더욱더 지역민과 가까운 곳에서 함께 웃고 웃는 따뜻한 이웃이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고대석(전라남도 동부출장소장· 전 강진군부군수)강진고을신문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3년 동안 탐진 골골의 새로운 소식을 찾아나서는 특유의 부지런함으로 군민의 사랑과 신뢰를 쌓아오셨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희망에너지를 한데 모아가는 일에 정진해 주실 것을 기대해 봅니다.
국령애(前 전남도의원)새해에는 군민 누구나 귀하게 대접받는 사회, 신뢰와 친절이 강물처럼 흘러넘치는 강진사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강진고을신문 창간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군민과 함께 하는 신문, 군민에게 힘이 되는 신문으로서의 정론직필을 기대합니다.
노두근(강진군 부군수)희망찬 2011년 신묘년(辛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한해가 우리 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여러분 한분 한분의 가정과 직장마다 늘 건강과 행복과 평화와 승리가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끝으로 강진고을신문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박종필(강진완도축협 조합장)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강진군민 및 축산농가 가족여러분! 구제역 확산으로 어려움이 크시겠지만 토끼처럼 지혜롭고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합시다. 또한, 구제역 퇴치에 최선을 다하고 구제역 종식 선언시 까지 차단방역을 철저 하게 해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저희 축협에서도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강진고을신문 창간3주년 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자들의 성원과 사랑 속에 더욱 발전하는 한해가 되길 바라면서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오호준((한전 강진지짐정)강진고을신문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계속 발전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한 해 동안 전력사업에 협조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희망찬 신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더욱 건강하시고 소원 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기를 바랍니다.
유영률(농협강진군지부장)희망찬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금년에는 우리 강진의 농산물 판매활성화 와 농가실익 증진을 위하여 모든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어려울수록 힘과 지혜를 모아 농업과 농촌을 굳건히 지키고 보호하는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하겠습니다. 강진고을신문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강진군민 여러분의 가정과 하시는 모든일에 늘 행복과 성공이 가득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임창래(강진우체국장)강진고을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지역의 빠른 뉴스 전달과 지역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다해주신 강진고을신문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묘(辛卯)년 새해에도 군민의 사랑을 듬뿍 받는 대변지이자 참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할 수 있는 신문으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2011년은 강진우체국의 경영 비전인 “성취와 보람 그리고 고객감동이 있는 우체국” 구현에 매진함으로써 1등 서비스 기관이 될 것을 다짐하면서, 강진고을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윤(전남지방경찰청 경무과장 · 전 강진경찰서장)새해, 신묘년의 밝은 해가 떠올랐습니다. 성장과 풍요, 번창을 상징하는 토끼처럼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염원합시다. 밤하늘 달에 비친 계수나무에서 불로장생의 선약(仙藥)을 찧고 있는 토끼처럼 평화롭고 풍요로운 한 해, 아무 근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한 해를 만들어 갑시다. 강진고을신문 관계자 및 애독자 여러분, 365일 내내 건강하시고 행운과 성취를 맛보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동안 강진의 새벽을 밝혀온 강진고을신문 창간3주년을 축하드리며, 더욱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전성재(성화대학교 총장)강진고을신문 창간 3주년을 성화대 교직원 및 학생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새해에도 건강한 웃음이 있는 뉴스, 정확한 보도, 시시비비를 밝혀주는 언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강진지역에 없어서는 안될 언론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호 협조하고, 항상 발빠른 취재를 통해 앞으로 10주년, 20주년 축사가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애써주신 강진고을신문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최경희(강진군청 여성복지팀장)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1세기 뉴밀레니엄 시대에는 지혜롭고 영특한 ‘꾀보 토끼’처럼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창의성이 중시되는 스마트 워킹이 필요합니다. 만물의 성장,번창,풍요의 의미가 있는 신묘년 토끼해, 강진고을 신문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통이 중심이 되고 소외계층 인권보호에 힘쓰고 대안을 제시하며 즐거움을 주고 위로가 되는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 하시길 기원합니다.
추연동 (수산기술사업소강진지소 지소장)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우리지역 수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어업인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신묘년(辛卯年)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항상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수산기술사업소강진지소는 올 한해도 우리지역의 수산업 발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리며, 끝으로 창간 3주년을 맞이한 강진고을 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황호용(전 전남도의원)존경하는 군민여러분, 희망찬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해 군민께서 보내주신 후의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가족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뜻 깊은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또한 강진고을신문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 정론지로서 사랑받는 신문으로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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