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쇼핑 설맞이 최대 20%까지 할인
-저렴한 농수특산물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펑펑-
강진우체국(국장 임창래)은 신묘년 설을 맞아 1월 10일부터 24일까지 ‘우체국쇼핑 설맞이 할인 대잔치’를 열고 우체국과 인터넷우체국(www.epost.kr)에서 팔도특산물을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한다. 할인상품은 배, 사과, 한과, 곶감, 민속주 등 우리 농수축산물 5,033종이다. 강진우체국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강진한과, 강진부각, 강진참미역, 전복, 표고버섯, 영지버섯, 동오미역, 선구딸기잼 등 강진지역에서 공급하는 상품을 적극 홍보하여 매출액을 올리고 있다. 우체국쇼핑은 농어촌 직거래방식이어서 가격이 저렴하고 믿을만한 원산지 관리와 철저한 품질관리로 우수한 각 지역특산품을 최고 20% 싸게 구입할 수 있는 통로이며, 연일 소비자 물가가 들썩이지만 우체국쇼핑은 농어촌 생산자와 직거래 방식이라 믿을 수 있다. 또한 인터넷 우체국 쇼핑몰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있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구매횟수에 따라 200명을 추첨해 갤럭시탭, 한우세트 등 푸짐한 경품을 준다. 주문은 우체국쇼핑몰(www.epost.kr)을 포함하여 전국우체국에서 가능하다. 특히 강진우체국(마케팅실 430-4009)과 병영, 성전, 도암, 마량, 신전국, 옴천, 강진대구, 칠량, 군동, 작천 등 지역내 우체국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이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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