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전남 중 남부권 산업지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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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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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중 남부권 산업지도 바꾼다’
전남개발공사, 강진 환경산업단지 조성사업 내년 1월 본격 착수

 

김주열 전남개발공사 사장

전남 중 남부권 산업지도 바꾼다’

전남개발공사, 강진 환경산업단지 조성사업 내년 1월 본격 착수

총 532억 투입, 오는 2014년 완료··· 지역경제 활성화 큰 기대


전남개발공사(사장 김주열)는 5일 10시 30분 성전면 송학리 환경산업종합기술지원센터 건립공사 현장사무실에서 ‘강진 환경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현황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김 사장은 “이달 중 시공업체 선정을 완료한 후 내년 1월 중 착공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강진군 개청 이래 최대 프로젝트로 손꼽히고 있어 사업 준공 후 강진군을 비롯한 전남 중·남부권의 획기적인 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을 것이라고 강조한 전남개발공사는, 성전면 송학리와 명산리 일원에 66만㎡ 규모라고 말했다. 이 사업을 위해 지난 2010년 4월 강진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키로 하고 오는 2014년까지 모두 53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 프로젝트는 환경산업, 신재생에너지산업, 조선기자재산업 등 미래지향적인 신성장동력 전략사업을 유치하는 한편, 현재 건설 중인 환경산업종합기술지원센터와 연계한 친환경산업단지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10월부터 시작된 토지 및 지장물, 영농보상 등 각종 보상업무도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강진 환경산업단지가 위치한 곳은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


국도 13호선(광주~해남) 및 2호선(목포~부산)의 교차점에 위치해 있으며 건설예정인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와 현재 건설 중인 목포~광양 간 고속도로가 교차되는 강진JCT 및 성전IC와도 인접해 있기 때문에 교통 요충지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주변 배후지로부터 생활 및 공업용수와 전력 공급이 용이하고 인근 목포 등 소비시장과의 접근성도 뛰어난 지역에 위치해 있다.

최근 전라남도 산업단지 명칭 브랜드화 정책에 따라 당초 강진 성전일반산업단지에서 ‘강진 환경산업단지’로 명칭이 변경됐다.

산단조성과 함께 진입도로, 폐수종말처리시설, 용수공급시설 등 기반시설 설치사업 또한 강진군과 전남개발공사가 지난 9월 위수탁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산단조성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설계 및 시공은 전남개발공사에서 일괄로 수탁 받아 시행하게 되며 기반시설 설치 사업비 약 203억원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강진 환경산업단지의 분양면적은 총 44만 5천㎡로 현재까지 MOU체결 등을 통한 입주 희망업체는 20개 업체 54만 3천 300㎡로 122%의 분양예상율을 보이고 있어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교두보가 마련됐다.

분양이 모두 완료될 경우, 5천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함께 1천여 명의 고용창출, 3천여 명의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강진군과 전남개발공사는 예상하고 있다.

김주열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강진 환경산업단지는 산업기반이 미약한 중남부권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발전의 원동력으로 작용해 전남지역의 부족한 산영용지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명품산업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송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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