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친환경의 상징 ‘강진 토하’ 양식기술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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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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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의 상징 ‘강진 토하’ 양식기술 개발 착수

 

전남해양수산과학원 강진지원은 강진 지역 내수면 토하 양식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강진 토하는 옴천·병영면 등 11개 어가에서 연간 5톤(t)을 생산해 6억원의 소득을 올리는 효자 품종이다.

토하는 암컷 한 마리가 50∼200개 알을 낳는다. 알 수가 적어 증식률이 낮고 어린 시기에 공식 현상이 많아 대량 번식이 어렵다.

양식법도 다랭이 논을 활용해 넓게 양식하고 있어 대규모 단지 조성이 곤란하다. 이 때문에 토하 양식기술은 전적으로 자연생산에 의존하고 있다. 강진지원은 올해 하반기에 생태순환형시스템(ESC)으로 토하 양식기술개발 예비시험에 착수한다.

ESC는 인위적인 요인을 더하지 않고 자연 생태계를 100% 활용해 종묘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특화하면 어린 토하는 해적생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을 때까지 친환경적으로 성장하게 돼 토하 생산량은 현재 자연 증식보다 2∼3배 늘어날 전망이다.

강진지원은 2017년까지 토하 양식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강진군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대규모 생태순환형 토하 양식단지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 현재는 토하가 젓갈로만 가공되고 있으나 기능성 물질도 연구할 방침이다.

이인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장은 “토하양식 어업인은 안정적인 종묘 확보가 절실하다”며 “조만간 종묘 생산 실용기술을 개발해 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송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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