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하 봉규>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인 페이스 북에 실린 내용에“반세기전 했던 군사 쿠테타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내용을 옮겨봅니다.
“반세기전 4,19혁명이후 출범된 장면 정부는 신파와 구파라는 당대갈등으로 식물정부가 됐고, 자유당 이래로 관행화된 언론, 대학, 야당들의 무책임이 극에 달해 군사쿠데타를 불러왔다.”고 밝혔다. 이어 “50년 전 군사쿠데타가 필요한 상황이 재연되고 있다.
“반세기전 정치부패와 민생파탄에 빠진 조국현실을 바로잡기 위해 어쩔 수없이 군사쿠데타를 선택했고, 이후 조국 근대화의 위업을 달성했던 자랑스런 국군의 모습을 다시 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또 “민주주의가 아무리 높은 가치일지라도 조국 안위보다 높을 수는 없다며 질서와 교양이 포기되고, 범죄와 패륜이 판치는 사회는 스스로의 정당성을 포기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 직선제가 이뤄진 1987년 이후의 상황에 대해“민주화 25년은 반 영웅이 대통령으로 민주주의가 종북친공으로 변질된 전도와 반역의 시도였다.”며“가치관이 전도된 미쳐버린 조국을 구할 애국군인들이 다시 한 번 나설 때”라고 말했다.
하 교수는 1979년 당시 김재규 중앙정보부 부장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살해한 10,26사건이 다시 일어날 분위기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지금 감지되는 기운은 10,26의 냄새다. 지금 국난의 상황은 청와대가 백설 공주와 7난장이 놀음을 한가하게 허용할 상황이 아니다.”라며 비상계엄과 국회해산이냐 아니면 처참한 종말이냐 오직 둘뿐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 교수는 이날 경향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한국은 쿠데타를 한번 경험해봤기 때문에 한번 더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며“지금은 1997년 구제금융 위기 때보다 더 안 좋은 상황이기 때문에 쿠데타의 가능성도 열어두고 생각해야 한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하 교수는 1992년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부임된 이후 저서로<국가경영, 국가개조의 리더십> <한국정치와 현대 정치학>등이 있다.
오늘날 우리나라에 많은 사람들은 종북 세력들이 이렇게 활개 치는 것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는 것이다. 합법적으로 국민의 뜻에 따라서 국민의 자유의사 선거에 의해서 당선된 대통령을 사퇴하라는 세력은 전부 잡아 감 옥에 넣어야한다는 것이다. 부정선거와 부정선거운동은 다른 것이다. 인터넷에 이것을 부정선거라고하면서 여론을 몰아가는 것은 나라를 망치자는 것이다. 자유도 좋고, 언론도 좋지만, 헌법을 부정하고 국법질서를 부정하는 종북세력이야 말로 이 나라에는 필요 없는 인종들이다. 자유도 좋고, 언론의 자유도 좋지만, 그것은 무제한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 그 때문에 나라가 어지럽고 국민의 권리가 침해되어서는 안 된다. 국가의 안녕질서와 국민의 권익을 위해서 국권을 훼손하는 무리들을 척결할 때가 왔다. 이것을 그냥두면 개미구멍으로부터 시작되며 방천이 무너지듯 국가가 위태로워진다. 설마라는 말을 말아야한다. 자유월남이 망해가던 산 역사를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이들 중에는 나라를 버리고 나가 지금 남의 나라 땅에서 살아가는 비참한 이들의 설음을 한번 생각해보라.
맞아죽을 각오로 쓴다는 <김동길> 교수의 발언을 요약해보면 3개 조직 혁파인데 그 첫째가 종북좌파 이고, 둘째가 강성노조, 마지막으로 전교조라고 했는데 이에 관한 내용은 다음 편에 별도로 자세히 밝히기로 한다.
나라가 상처를 받으면 우리민족은 100년~200년이 걸려도 앞으로 회복되기가 힘 든다. 세계 역사를 보라. 이스라엘이 얼마 만에 나라를 되찾았는가? 우리 대한민국은 국정원만은 절대 약화시켜서는 안 된다. 특히 남, 북이 대치한 상황에서는 더 강해져야한다. 이를 약화시키려는 자들은 진짜 붉게 물든 빨갱이집단들이 틀림없다.
이스라엘에는 유명한 정보기관<모사드>가있다. 이 모사드가 있기 때문에 주변 아랍제국의 협박과 압력 속에서도 건장히 살아있다. 그래서 이스라엘 국민은<모사드>가 있어 이들이 나라를 지키고 국민이 행복하게 살아간다고 믿는다.
이제 우리도 위기에 봉착한 조국을 위해 궐기하자. 이 혼란한 나라를 구해야한다. 군사쿠데다가 오기 전에 우리나라를 재건하고 구해야한다. 종북세력 제거부터하고 조국을 위해 죽을 각오로 하는 것도 애국자다. 북한 장 성택이 처럼 육신에 총알의 벌집을 만들고 재거되어 날아가고 싶은 사람이면 종북하라. 차라리 종북의 본거지로 가라.
이제 우리는 잠에서 깨어나야 할 때이다. 기지개를 켜라. 말로만 국민, 국민 하는 못된 정치인들의 감언이설에 절대 현혹되지 말아야한다. 국민을 팔아먹는 정치인일수록 이들은 뒷구멍으로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챙기는데 혈안이돼있다는 사실이다. 다가오는 선거에서는 똑바로 투표하지 않으면 우리에게는 미래와 희망이 없음을 명심해야 할 중요한 때이다.
내일이면 늦다. 오늘부터 하자. 국민들이여! 이젠 종북자 이들에 더 이상 속아 귀기우리지 말고 정신들 똑 바로 차려 조국을 국란의 위기를 막고 구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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