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기고] 새내기 공무원이 본 축제를 통한 지역 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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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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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새내기 공무원이 본 축제를 통한 지역 알리기
임동호 강진군청 축제팀

201510월 처음 강진군에 발령받아 근무한지 벌써 2년이 지났다. 강진읍사무소에서 첫 근무를 시작할 때와는 눈에 띄게 달라졌다. 처음 발령받았을 때는 주변시설도 정비가 되어있지 않고 특별한 점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2017년 축제팀으로 발령받아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 많은 것이 변해갔다.

 

2017 강진 방문의 해를 맞아 겨울바다 여행을 시작으로 13개의 크고 작은 축제를 진행했다. 특히 한동안 강진을 들썩거리게 했던 강진 K-POP 콘서트는 나에게 새로운 감동으로 찾아왔다. K-POP 콘서트를 처음 시작할 때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무대가 세워지고 시설이 들어오는 모습을 보니 점점 확신이 생겼다. 또 강진군민이 하나되어 성공해야한다는 주인의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강진 K-POP 콘서트를 통해 근처 상권에 활기를 돋우고 전국에 있는 2만명의 청소년들을 잠재적 관광객으로 확보한 것에 대해서 보람을 느꼈다.

2018년은 농업소득 배가 원년의 해와 강진만 'A로의 초대의 해'를 맞이하여 9개의 새로운 축제를 맞이한다. 3월에 개최하는 제2회 강진의 콩과 떡 이야기 여행을 시작으로 하여 관광객들에게는 즐거움을 지역주민들에게는 소득창출을 선물하려 한다. 강진의 콩과 떡이야기 여행은 쑥떡을 나누어주고 두부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는 등 축제 관람객과 함께하는 축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4월에 처음 개최하는 군동 금곡사 벚꽃길 소풍은 숨겨왔던 보물인 금곡사 30리 벚꽃길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아직 관광도시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지만 해가 지날수록 군민의 의식수준과 관광객을 맞이하는 자세가 발전해가고 있다. 무엇보다 올해는 2019 올해의 관광도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포석을 다지는 해이기 때문에 중요한 해이다.

 

축제팀에 1년동안 근무하면서 많은 것이 변화하는 과정을 눈으로 보았다. 사람들이 모여서 아무것도 없는 벌판이 축제장으로 변하는 모습에 놀라기도 하고 불가능할 것 같았던 K-POP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것을 보고 감동하기도 하였다.

 

이제 나는 2018년에 평창으로 1달간 파견 발령받아 세계적인 축제인 올림픽을 지원하러 간다. 하지만 강진에서 축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것을 보았기 때문에 두려움보다는 설렘이 앞선다. 평창올림픽에서도 강진을 홍보하고 응원하려 한다. 강진의 특화된 축제로 지역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재구매함으로써 9개의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19 올해의 관광도시로 나아가는데 윤활유 역할을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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