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전남 최초 3선 전남지사 박준영 불명예 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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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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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최초 3선 전남지사 박준영 불명예 퇴진

8일 대법원 판결로 민주평화당 박준영(71. 영암 무안 신안)의원이 바른미래당 송기석 (55. 광주 서구갑)의원과 함께 의원직을 잃었다. 9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한 박준영 의원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이날 페이스북에 모두 제 부족한 탓이고 모두 제 허물이다고 밝혔다.

박 의원이 물러나자 영암 무안 신안에서는 5-6명의 입지자들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3선 무안군수 출신인 서삼석 지역위원장과 우기종 전남도 정무부지사, 백재욱 청와대 사회혁신수석실 행정관 등이 거론되고 있다. 또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인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의 행보도 예사롭지 않다. 이에 반해 민주평화당에서는 이윤석 전 의원, 딤재원 세한대 교수, 배용태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이 출마의사를 비치고 있다.

8일 대법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의원에게 징역 26개월, 추징금 31700만원을 선고했다. 박 의원은 20164·13 총선을 앞두고 김모(63) 전 신민당 사무총장으로부터 비례대표 공천헌금 명목으로 35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같은 해 8월 기소되었다. 3선의 도지사를 지낸 후 국회의원 당선으로 화려하게 삶을 이어간 박 의원은 불법금품수수로 인해 큰 오점을 남기게 됐다. 도정을 이끌 당시 여러 성과도 많았지만 포뮬러원(F1)의 막대한 적자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군민들은 3선 도지사를 지낸 박 의원이 도지사직을 내려놓은 후 지역의 원로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으로 생각했으나 불명예스럽게 퇴진하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다고 말했다.

현역 국회의원이 그 직을 상실함에 따라 강주 전남의 6·13 선거는 유례없이 판이 커졌다. 특히 20대 총선에서 완패한 민주당이 설욕전을 벼르고 있고, 민주평화당과 바른미래당 역시 후보를 낼 것으로 보여 치열한 대결이 예상되고 있다. (송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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