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김남현 시 '영랑생가 은행나무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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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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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시 '영랑생가 은행나무 단풍'

영랑생가 은행나무 단풍

 

                                  김남현

 

무서리로 짙어가는 가을 날

따끈한 햇살 받아

곱게 물든 은행나무

청풍에 걷어차여

잎잎이 흩날려 융단비로 내리네.

 

생가 찾은 팔도 사람들

감탄사 엮어가는 소리

꽃물 담아 흐르고

선연한 고운 자태

시선(視線)은 파란 하늘 흔드네.

 

시정(詩情)이 싹트는 영랑생가

망울진 서정 자락

눈빛으로 물이 들 때

심상(心想)에 일던 사색(思索)

비늘 털고 일어나 빛나래 펼치네.

 

뒤 고샅 동백나무 댓잎은

색깔이 비슷해 늦가을 맞아

서로 마주보고 더욱 푸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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