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일자리창출’,‘기업유치’활성화, 민선7기 역점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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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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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창출’,‘기업유치’활성화, 민선7기 역점사업 순항

. 강진군 민선7기 출범

이승옥 군수는 올해 7더불어 행복한 강진, 군민이 주인입니다라는 군정슬로건을 내걸고 민선7기 출범을 알렸다.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관광산업 육성 등 민선7기 군정 역점시책 추진을 위해 조직개편을 통해 일자리창출과 신설하고 문화관광과를 관광과와 문화예술과로 분리신설했다.

이와 함께 여민동락의 의지를 담은 7대 분야 40개 사업 공약을 최종 확정·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공약이행을 본격 추진중이다.

민선 7기 강진군의 주요 7대 분야 공약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소득증대 및 인구유입 농림축수산업 고부가가치 육성 상공업 적극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문화예술을 접목한 관광산업 육성 더불어 함께 사는 복지 공동체 실현 주요 기반시설 확충으로 지역간 균형발전 유도 지역주민과 적극적인 소통행정 실현 등 7대 분야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강진산단 적극적인 투자유치로 임기 내 분양완료 농수산물 가공·유통을 통한 일자리 창출 대단위 스마트팜 유치 강진의 몽마르트 언덕 조성 전국 최대규모 루지 테마파크 조성 군내버스 모든 노선요금 1000원 추진 군수 관사 폐지 후 군민에게 환원 지역 주민의 의견이 군정시책이 되는 열린 행정 등 이다.

이 군수는 의례적으로 치러지던 읍면순방을 뒤로 하고직능단체와의 간담회를 추진해 현재까지 32개 단체, 970여명의 군민들을 만나 군정 추진방향과 진행 중인 현안사업을 소개하는 등 소통 행정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 강진산단 분양률 기존 16.4%에서 67.39%로 급등

강진군은 민선 7기 취임이후 강진산단 산업시설용지 41263,413에 총 18개 기업과 분양계약을 완료했다. 그 결과 민선7기 출범이전 16.4%대에 머물러 있던 분양률은 취임 이후 6개월여 만에 67.39%로 수직상승했다. 산단분양증가율만 따지자면 50.99%로 전남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강진군은일자리창출과를 신설하고, 기업유치 붐 확산을 위해 민간인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하고 공무원에게는 인사상 가점을 줄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는 등 제도적인 정비를 완료했다. 군민, 금융인, 기업인 등 각계각층 38명이 참여하는민간투자유치위원회를 가동해 민관협력체제 구축을 공고히 하고, 매월 실과소장, 읍면장과 함께 기업유치보고회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강진산단 분양계약을 마친 유치기업에 대해서는 자금 조달계획, 대금 납부, 설계 등 착공을 위한 사전 준비상황을 세심하게 모니터링하고 그에 따른 후속조치를 철저히 하여 조기 착공과 입주를 유도해 나가고 있다.

또 분양기업의 가동에 필요한 인력은 군민 위주로 고용하도록 협의하고 부득이 관외에서 충원되는 인력은 지역 내 거주가 가능하도록 주거시설을 확충해 나가는 한편 공장가동 후에는 판매망 확보 등 체계적으로 행·재정적인종합지원시스템을 마련해 기업유치를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로 적극 연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3. 강진읍 구도심(침체된 동문안 일대) 획기적인 변화 발전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8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강진읍 위대한 유산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이에 이승옥 군수가 공약사항으로 내걸었던 침체된 강진읍 동문안 일대 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강진읍 위대한 유산 만들기강진읍 동성리 14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진군은 이를 위해 총 사업비 155억원을 2019년부터 2022년까지 투입한다고 밝혔다.

목표와 추진전략으로는 물려주고 싶은 주거환경’, ‘마르지 않는 샘물 주민문화로서 사회통합’, ‘안전하고 똑똑한 마을로서 도시 경쟁력 확보’,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주민사업인 경제와 일자리 창출등 크게 네 가지이다.

이에 강진군은 세부계획으로 저층 노후주거지 정비와 공유정원 조성등 정주여건 개선 과제와 도시재생 주민커뮤니티센터 설립 및 주민역량강화 아카데미 운영 등 지역 주민문화 활성화를 위한 거점공간 조성 계획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마을 내 CCTV 20, 스마트 보안등 20, 안심 정류장 3개를 설치하는 등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방치된 빈 점포를 활용해 청년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청년안테나숍을 비롯 유형별 인증제도와 상가별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오늘의 가게 프로젝트 등 청년 일자리 증대와 청년 역량 강화, 지역 경쟁력 향상, 침체된 상권 활성화 등 강진 균형발전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 21일 강진읍의 새로운 관광코스인 사의재 저잣거리도 개장했다. 사의재 저잣거리에서는 강진의 전통차를 체험하는 차 체험관, 동문마을 주민들이 운영하는 잡화점, 공예가들을 위한 공방을 비롯해 수제도장, 전통한과, 천연비누, 다산차 전통주, 도자기 판매 및 체험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의재 저잣거리는 강진읍 보은산과 세계모란공원, 영랑생가와 연계하여 금서당과 사의재를 잇는강진의 몽마르트 언덕과 연계되며 강진읍을 강진관광의 메카로 발전시킬 새로운 역사문화 관광 자원으로 군민소득 창출에 크게 기여하리라는 전망이다.

4. 북삼면 숙원사업 까치내재 터널공사 가시화

강진군이 북삼면(작천면, 병영면, 옴천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까치내재 터널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강진군은 까치내재 터널 공사가 북삼면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에 일조하고, 강진군민 화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공사라고 판단, 터널공사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전남도와 긴밀한 협의 과정을 거쳐 토지보상비등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2019년 착공에 들어가기 위한 세부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와 연계되는 향교에서 금곡사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또한 토지비입비등을 확보하여 까치내재 터널공사와 더불어 2019년 착공을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5. 10년 숙원사업, 다산베아체 골프&리조트 개장 및 조성

강진군민의 숙원사업이던 강진 골프장 다산베아채컨트리클럽()이 조성사업이 중단된 이후 10여년 만인 지난 11월 개장식을 가졌다.

다산베아채컨트리클럽()은 전체부지 약 142(43만평)규모로 27홀을 갖추고 있으며 총타수는 108, 10,060m의 코스길이를 자랑한다. 27홀 중 14홀은 씨 사이드(Sea-side)홀로 바다풍경을 감상하며 티샷을 날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다산베아채컨트리클럽()의 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는 예상이다. 기획재정부의 분석에 따르면 27홀 골프장의 경우 연간 2~3억 원의 지방세수 확보가 예상되며 직·간접적인 경제파급 효과는 400억에 달할 것으로 전해진다.

또 다산베아채컨트리클럽()은 인근 시·군과는 차별화된 '해양조망형'골프장이라는 이점으로 강진~광주간 고속도로 개통이 완료되면 남해안 체류형 관광 루트의 주요 레저 시설로 그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사업부지 내에 조성 중인 리조트는 건축연면적 6264(1894)에 총 52실 규모로 현재 20%대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르면 2019년 상반기 내 완공될 예정이다.

골프장 내 리조트 건설 사업이 완료되면 체류형 관광객의 증가로 강진군 지역 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리라는 전망이다.

 

6. 문화재청, ‘백운동 원림국가지정문화재 명승지정

강진 백운동 원림’(白雲洞 園林)이 문화재 지정을 앞두고 있다. 문화재청은 지난 1217일 전라남도 강진군 성전면 소재 강진 백운동 원림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했다.

월출산 옥판봉의 남쪽 기슭 아래쪽에 자리한 백운동 원림은 조선시대 전통 원림 모습을 간직한 곳으로 강진에서 18년간 유배 생활을 한 정약용도 백운동 아름다움을 격찬한 바 있다. 1812년 백운동에서 하룻밤을 머문 정약용은 초의선사에게 백운동도제작을 의뢰하고, 그에다가 경승 12곳을 ()’()’으로 칭송하는 시로 써서 합첩한 백운첩을 남겼을 정도이다.

문화재청은 30일간 예고를 통한 의견 수렴과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백운동 원림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이에 호남의 3대 정원 중 하나인 백운동 원림은 남도답사1번지 강진의 명성과 자부심을 이어가는 소중한 관광자원으로 강진다원 무위사등 인근의 문화관광자원들과 연계되며 전국적 명성을 더욱 높이는 강진의 또 다른 볼거리라 되어 주리라는 예상이다.

  

7. 가우도 해양레저 마리나 개장 & 강진미술관 개관관광지도 탈바꿈

강진군이 권역별 관광자원 확충으로 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 대비에 본격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우도 해양레저는 가우도 해양레저 마리나 시설을 지난 9월 완공하고 현재 마리나 계류시설에서 56인승 관광요트 1척과 12인승 제트보트 4척을 운영 중이다.

해양레저 체험시설의 확대는 기존의 짚트랙, 출렁다리, 가우도 산책로등과 함께 바다와 하늘을 아우르는 입체적 관광지인 가우도에 대한 전국적 관심도 향상을 촉진시키며 가우도가 서남권 최고 관광지로 부상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이다.

지난 10월 강진읍 동문로 39번지 5,188.05부지에 개관한 고풍스런 한옥 미술관인 강진미술관또한 강진군의 소중한 문화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진미술관은 강진에서 36년간 양식업에 종사하던 김재영 대표가 고향인 강진을 위해 40억여원의 사재를 쾌척해 지은 곳으로 김대표가 평생 모아 소장하고 있는 미술작품 280여점 중 현재 115점을 전시중이다.

강진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보은산 중턱에 위치한 강진미술관은 아름다운 강진 경치와 더불어 예술적 감흥을 더 깊이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강진의 몽마르트’,‘사의재 저잣거리등과 연계되는 새로운 관광콘텐츠가 되리라는 예상이다.

  

8. ·도비 3년 연속 ‘1천억원이상 확보

강진군은 주민숙원사업 등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지방교부세, 군비 부담률이 적은 국·도비(공모사업)를 적극 유치 결과 20181220일 기준 공모사업 124건 국·도비 1,006억원을 확보하며 3년 연속으로 국도비를 1천억원이상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중앙부처와 국회, 전남도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강진군의 발 빠른 행보와 강진읍 일대에 대한 전략적인 공약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강진군의 선구안적 로드맵 제시가 주효했다는 평이다.

강진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사업인강진읍 위대한 유산 프로젝트의 진행으로 총 사업비 155억원을 2019년부터 2022년까지 투입해 노후 주택 정비, 골목길 명소화, 청년안테나숍 조성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 등 강진읍 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또 중소벤처기업부 주관‘2018년도 상권활성화 공모사업에도 전국 군단위 최초로 강진읍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면서 강진읍 일대 400여개소 상가를 대상으로 간판 등 환경개선, 특화거리조성 등으로 2022년까지 총 80억원의 예산이 투입하게 될 예정이다.

아울러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총 173억원의 국비가 지원되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9.‘종합청렴도’3년 연속 전국 상위권 청렴한 지자체로 확고한 자리매김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강진군이 최근 3년간 종합청렴도 전국 상위권을 기록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8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강진군은 종합청렴도에서 8.00점을 기록해 전남 군단위 중 상위권, 전국 82개 군 단위에서는 상위 2등급을 받은 자치단체에 포함됐다. 전국 군 단위 중에서는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결과는 강진군이 소속 공직자의 청렴의식 강화 등 반부패 청렴시책을 꾸준히 이어온 성과라는 분석이다. 강진군은 800여 전 공직자의 청렴서약서 제출을 시작으로 청렴소통 부패방지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1회 청렴 아침방송, 청렴 알리미 문자 발송, 민원실 및 읍·면에 청렴(민원 A/S 카드)엽서 비치, 입찰 공고때 공직부조리 신고안내, 내부 행정시스템에 청렴공유방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노래, 영화, 문학 등 인문학적 재미를 가미한 '청렴아! 윤리야! 공직자 반부패 청렴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10. 행정안전부 주관 ‘2018 지방재정우수사례 대통령상수상

강진군이 행안부 주관‘2018년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에 시상금으로 재정 인센티브 5억 원을 받게 됐다.

‘2018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전국 각 자치단체에서 제출된 사례를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 사전 심사를 거쳐 44건이 선정됐다. 최종 10건에 대한 사례발표는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강진군 1개 군만 본선에 진출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강진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7-2018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100에 선정된 강진 가우도의 짚트랙 운영을적극행정 발상 전환으로 흑자 행정 실현이란 제목의 성공사례로 발표해 전국 지자체로 확산해야 할 롤모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강진군은 전국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전망타워 대부분이 적자에 허덕이며 골칫거리로 전락하고 있다는 현실을 감안, 청자타워 착공 전 운영에 필요한 계획을 철저하게 검토하고 이를 설계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적자요인 해결방안으로 공중하강 체험시설인짚트랙을 설치해 직영이 아닌 민간위탁을 통해 자율 흑자운영 되도록 지원하고 체험료 외에 다양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가우도에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16만명의 관광객을 유치, 연간 1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흑자 행정을 실현한 점을 특히 높이 평가 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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