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튼튼한 산림조합으로 발전시킨 남윤택 현 강진군산림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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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4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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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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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산림조합으로 발전시킨 남윤택 현 강진군산림조합장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출마 예정자를 찾아서 8

산림조합금융 종합업적평가 전국에서 최우수상과 금상 동시 수상

2018하반기 산림조합금융 전국 142개 산림조합 중 최우수상과 금상 수상

산림조합금융 시작 후 20여 년 만에 최고의 실적으로 조합의 위상 높여

조합자체사업의 안정을 위한 내실화, 태양광발전사업 마무리로 수익창출

수목장, 납골당을 포함한 추모공원 조성, 지도사업 강화 및 재선으로 마무리

 

강진군산림조합 조합장 재선에 도전하는 남윤택 현 조합장은 1982년 산림조합에 입사하여 32년간 근무하고 상무로 퇴직했다. 그는 건설기술경력증(조경)특급, 엔지니어링 기술경력(농림)특급, 산림공학기술자1, 산림경영기술자2, 임업종묘산업기사 등을 갖춘 산림에 관한 한 전문가로서 현직에 근무할 때 산림조합중앙회장 표창, 전라남도지사 표창, 산림청장 표창, 국무총리 표창(산림자운조성유공자) 등을 수상한 순수한 임업통 산림조합장이다.
특히 강진군산림조합은 20181228일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실시한 2018 하반기 산림조합금융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142개 산림조합 중 최우수상과 금상을 동시에 수상하여 조합의 위상을 높였다. 산림조합금융사업을 시작한 후 20여년 만에 최고의 실적을 거양한 것이다. 또한 강진산림조합호가 순항을 하고 있다는 평가이기도 하다.
남윤택 조합장은 이에 대해 앞으로 임업금융은 산림조합이 주력사업으로 성장시키고 발전시켜야할 미래수익창출사업으로 이 상은 우리 조합원 모두 조합을 사랑하고 애용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20189월에는 조합장의 공약이기도 했고, 조합원의 숙원사업인 조합청사를 토지매입비 포함 27억 정도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신축준공하고, 쾌적한 환경에 조합원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라며 청사의 일부 공간을 외부에 임대하지 않고 강진군임업단체에 무상으로 사무실을 지원하였고, 그 외 소규모 공간은 다목적인 휴게공간으로 동창회, 계모임, 친목단체 모임, 전시회 등 조합원을 위하고 강진군민을 위해 개방하고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산림조합장 재선 출마예정자로서 다음과 같이 산림조합 발전을 위해 공약을 내세웠다.
첫째는 조합자체사업의 안정과 발전을 위한 내실화에 중점을 두는 일이다.
우리 강진군산림조합은 조합자립을 위한 자체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육성 발전시키고 있는 앞서가는 조합입니다. 전남 22개 산림조합 중 상위에 속하는 조합으로 광주전남 산림조합 직원이 한번쯤 근무해보고 싶은 알차고 근무환경이 좋은 강진산림조합입니다. 이런 환경은 한순간에 조성될 수가 없고 지도자의 관심과 배려, 그리고 포용의 결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남 조합장은 이렇게 설명하고 나서 “2019년 조합자체사업 중 태양광발전사업을 마무리한다면 우리 강진군산림조합은 정부산림대행사업, 지정양묘대행사업, 장례사업, 주유소사업, 태양광발전사업, 산림긍융사업 등 6개 사업을 조합중점사업으로 잘 활성화시켜 보속적인 수익창출로 안정된 조합으로 정착시키겠습니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둘째는 수목장과 납골당을 포함한 추모공원의 조성이다. “앞으로 장례식장과 연계해서 추진해야할 중요한 사업입니다. 우리나라 화장율이 80%를 넘고 있고 있으므로 이에 따른 대처로 자체사업 중 장례사업과 연관하여 수목장, 납골당을 포함한 추모공원을 조성하여 조합원, 지역주민을 위한 장례복지사업을 활성화하겠습니다
셋째는 조합원을 위한 지도사업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우리 강진산림조합은 조합원을 위한 지도지원사업 비중이 상당히 높은 조합입니다. 조합원에 혜택이 가는 복지사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데 이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생각입니다. 또 대내외적으로는 강진군인재육성장학금을 총 263백만원을 기부하였고, 취임 후 처음 시작한 조합원과의 만남시간행사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연탄나눔, 조합원검진, 임업인교육, 종균대 지원사업, 임업인재해기금지원, 조합원자녀 장학금지원, 면세유지원사업, 등 조합원지원사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며 이러한 지도지원사업의 비중을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남 조합장은 재선을 끝으로 조합장의 일을 마무리하겠습니다시대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므로 앞으로 4년이면 강진산림조합이 가야할 방향과 자립의 기초가 설정될 것으로 봅니다. 제 소임은 여기까지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초선조합장으로서 지금까지 우리 산림조합의 대외평가와 경영성과로 본다면 조합장으로서의 경영능력과 지도력을 충분히 검증되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산림조합이 순항하는 배와 같다면 계속 순항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바람이 필요한데, 그 바람이 되어주는 것은 조합원이므로 조합원 없이는 조합이란 배가 목표를 향해 항해를 할 수 없다. 조합장으로서 배가 안전하게 항구에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이 남 조합장의 의지이다.

(송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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