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민주당 ‘총선 공천률’ 최종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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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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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총선 공천률’ 최종안 확정
신인 가산점 10~20%…여성엔 최대 25%

현역 모두 경선 프리미엄 최소화하고

지자체장 출마할 경우 30%나 점수 깎아

더불어민주당은 내년 총선에서 현역 자치단체장 출마자에 대한 페널티를 대폭 강화해 출마가 사실상 어렵도록 했다. 내년 총선을 1년가량 앞두고 일찌감치 총선률을 확정해 지난 3일 공개했는데, 신인 가산점 10~20%, 여성에겐 최대 25%까지 올리고 청년·장애인 및 당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 사람의 가산 범위도 현행 10~20%에서 10~25%까지 높였다. 자치단체장이 중도사퇴하고 총선에 출마하는 경우 공천심사와 경선에서 30%를 감산해 출마자의 발목을 잡는 느낌마저 주고 있다. 현직 단체장이 임기 도중 사퇴하고 총선에 출마할 경우 그동안 10%의 감산 규정을 적용해 왔다.

단 현역 의원이 당무감사를 통한 국회의원 평가에서 하위 20%에 해당하면 10% 현행에서 20%로 강화하고, 정치신인에게는 10~20% 범위 안에서 정치 신인에게 가점을 주도록 했다.

윤중호 민주당 사무총장과 강훈식 전략기획위원장 등은 321대 총선공천제도 발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하위평가자 감산 규정과 신인 가산 규정을 둠으로써 자연스럽게 경선을 통해 공천 혁신이 이뤄지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결국 현역 하위권은 20% 감점이 되고, 정치신인에겐 20% 가점이 되기 때문에 민주당의 총선 물갈이를 예고하고 있다. 따라서 청와대 참모 중 총선에 나올 경우 공직 선거에 처음 도전하는 인사들은 정치신인이라는 가산점을 받아 공천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경선은 권리당원 50%와 안심법호 50%를 선거인단으로 하는 국민참여 방식으로 치러지는데, 신인이 자신을 알리는 게 어려웠지만 이번엔 당원을 미리 모집할 기회를 주고 있어 신인도 도전할 수 있게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 지역구는 현역 의원인 평화민주당 황주홍 농수산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지역위원장간에 접전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3일 경 두 사람에 대한 여론조사가 실시돼 벌써부터 긴장감이 흐르는 분위기다. 민주당 총선 공천률 최종안 확정에도 불구하고 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 지역구는 황주홍 대 김승남의 대결로 일찌감치 구도가 형선되었음을 입증하는 일렬의 현상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중 어느 당을 지지하느냐와 만일 총선 때 황주홍 의원과 김승남 위원장, 김승남 위원장과 황주홍 국회의원 중 누구를 지지할 것인가에 대한 여론조사였기 때문이다. 송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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