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김남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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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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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시인
변화가 주는 기쁨

초목은 제 옷으로 갈아입어

봄의 경물(景物)이 각각

색깔을 드러내며 자랑하고 있다.

 

한해의 시작인 봄이 오니

산의 주인은 신록인가?

빈가지마다 인기를 누린다.

 

번뇌가 끼어들 틈 하나 없이

파랑 속에 너울대는

살랑살랑 바람이 상큼도하다.

 

긴긴 해에 강산은 화려하고

초록 내음 진동하매

산 경치 새들도 마냥 즐거워한다.

 

정신없이 살다가도

봄이 되면 다양한 변화의 기쁨에

문득문득 화가가 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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