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머무는 관광도시 강진군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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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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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는 관광도시 강진군을 만들겠습니다”
강춘혁 강진군청 일자리창출과 투자유치팀장 -

 

‘더불어 행복한 강진을 만들기 위한 주요 군정목표는 2가지의 큰 줄기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다. 일자리 창출과 체류형 관광자원 육성이 바로 그것이다.

 

강진산단 분양률 100% 조기달성과 더불어 강진군의 일자리 창출 목표는 성공적인 첫걸음을 떼고 있다. 일자리종합안내센터 개설 이후 현재까지 238명의 군민이 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했으며 그 중 강진산단에 강진군민 취업자가 41명에 달한다.

1122()~ 23() 2일간 강진국민체육센터에 강진산단 취업박람회도 개최될 예정이니, 산단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연계효과는 현재의 결과물보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상황이다.

 

쾌조의 스타트를 보이고 있는 일자리 창출 사업과 더불어 체류형 관광지 육성에도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5일 강진군이 현진개발() 칸 개발과 관광숙박시설 건립을 위한 MOU를 체결한 것이다.

이로서 강진군은 체류형 관광인프라 확충을 통해 머무르는 관광지로서 저변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먼저 현진개발이 군동면 삼신리에 2020년까지 47억 원을 투자해 지상 4층 규모의 47개 객실을 갖춘 숙박시설 건립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칸 개발 또한 신전면 송천리에 총 81억 원을 투자해 지상 4층 규모의 34개 객실을 갖춘 관광숙박시설을 만들 계획이다.

 

완공된 다산베아채 골프&리조트를 비롯해 가우도 해양레저 시설까지, 남해안 체류형 관광루트의 주요 시설들이 서로 연계되며 관광의 새로운 로드맵을 정착시켜가고 있는 지금의 시점에 체류형 관광객의 증대를 도모하는 숙박시설의 확충은 강진 관광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더할 나위 없는 좋은 기회이다.

 

지난해에만 250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강진군은 서남해안 최고의 관광지로 급부상하며 전국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나 사실 관내 숙박시설이 부족하여 인근 장흥이나 완도로 체류 방문객들이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 아쉬움이 컸다. 최근 개장한 다산베아채 골프&리조트 개장으로 52개 객실을 추가로 확보하였으나 매년 늘어나는 관광객을 수용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이에 총 81실이 확충되는 관광호텔 2개소의 건립은 골프장을 비롯한 인근의 관광자원과 연계된 관광인프라로서 그 역할이 기대될 뿐 만 아니라 강진을 찾는 관광객의 경제적 효과를 온전히 지역으로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선순환 구조의 확립에도 톡톡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협약식을 체결한 두 업체는 다음달부터 본격 착공에 들어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시작하게 된다. 숙박시설의 확충은 새로운 전환점이 되어 스쳐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머무르는 관광으로서 강진을 정착시키는 든든한 기반을 만들어줄 것이다.

 

강진군의 무궁한 번영과 발전을 기원한다. 강진산단과 더불어 우리 강진군을 비상하게 만들 든든한 양 날개 중 한 축인 체류형 관광사업이 관광호텔 건립을 기점으로 더욱 확고한 기반을 마련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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