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사람 사는 이야기> 도암농업협동조합 윤재선 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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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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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이야기> 도암농업협동조합 윤재선 조합장
헛되이 된 의식을 깨어서 생각이 옳고 바르게

  자기의 가치를 스스로 찾아 만들어 가는 사람

농업협동조합은 소비조합·생산조합·금융조합 등 다양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그중 농협은 구매사업을 통해 농가가 필요로 하는 생활물자와 영농자재를 염가 공급하고 있다. 또한 산지로부터 소비지에 이르기까지 각종 유통시설을 확보하고 농산물의 공동출하를 촉진하는 판매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농협의 공동판매는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1997년의 경우에는 86천억 원에 이르렀으며, 이는 1997년 농업생산액의 약 30에 해당하는 규모다. 1990년대에 들어 미곡종합처리장(RPC)을 대폭 설치하여 산물수집 기반을 갖추고 소포장과 품질개선에 노력한 결과 쌀 유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다.

특히 1990년대 후반기 이후에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농산물 유통을 실현하기 위해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농산물 유통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고 있다. 농산물 물류센터는 소비자·유통업체·자영업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도매직판형농산물 시장이다. 이렇게 농업협동조합은 조합원들을 위해 농업생산성의 증진과 농가소득증대를 통한 농민의경제적사회적 지위향상을 목적으로 전국적으로 조직된 농가생산업자의 협동조직체로서 발전되어 가고 있다.

도암농업협동조합도 마찬가지다. 농협은 농민의 조합으로서 애초에 조합에 가입된 농민이 혜택을 보는 곳이다. 하지만 실적을 거양해야 그 이윤으로 그러한 배분이 조합원에게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농민을 위하고 그 농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협조하며 노력해서 이루진 결과는 모두에게 매우 좋은 요소가 대고 있다. 그것이 공동체에서 가장 필요한 일이며 가치를 창출하는 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윤재선 씨는 누구?

자기주도적 동기부여의 힘으로 목적의 가치를 의미 있는 삶으로 즐겁게 실천해 가는 사람

윤재선 도암농업협동조합장은 헛되이 된 의식을 깨어서 생각이 옳고 바르게 자기의 가치를 스스로 찾아 만들어 가는 사람이다. 남에게 그 어떤 일들에 대한 피해를 주지 않고, 법을 어기지 않으며 높고 큰 이상보다 남과 함께 재미있게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삶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지나간 일에는 후회하거나 되돌아보지 않고 그런 일에 대해서는 앞으로 좀 더 잘해야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오히려 자기주도적인 동기부여의 힘으로 목적의 가치를 의미 있는 삶으로 즐겁게 실천해 가는 사람이다.

윤재선 도암농협조합장은 신전면 수양리에서 농사를 짓는 농부의 막둥이 아들로 태어났다. 부모님께서는 비록 농사를 짓고 살았지만 여느 부님들처럼 아들이 농사를 짓는 일은 시키지 않으시고 싶었다. 그래서 도시로 고등학교를 보냈다. 고향을 떠나 담양으로 유학을 시킨 것이다. 앞으로 도시에서 편하게 살기를 생각하고 계신 부모의 마음이었다.

고등학교 3학년 말쯤 지인을 만나 용평스키장을 갔다가 레저스포츠가 하고 싶어졌다. 거기에서 노력 끝에 스노우 스키 전문과정을 거치고 자격증을 획득했다. 빙판 위의 레이스를 다리는 활강의 기분은 눈 위를 달리는 사람만 그 스치는 맛을 안다. 바람을 가르는 속도와 회전의 리듬과 몸의 균형적 감각이 있어야 한다. 기울이는 각도로 달리는 코너의 기분은 스릴의 맛과 행복한 순간의 그것이다.

얼마 후에 군대를 갔다. 논산에서 특기병으로 차출되어 공수부대 스키강사를 하게 된다. 그곳에서도 시간이 나는 대로 레저스포츠를 전문적으로 하기 위해 스킨스쿠버skinscuba를 배웠다. 레저스포(leisuresports의 일종으로 스킨 다이빙skindiving 과 스쿠버 다이빙scubadiving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군대에서 일부 배웠던 것을 더 깊게 하고 싶어서 군복무를 끝내고 사회에 나서 다시 배우며 취미생활로 하기 시작했다.

그는 수상스키와 수상인명구조 지도자 자격, 휜수영 까지 자격증을 받았다. 현대의 휜수영은 일반 오리발을 신고하는 것도 포함되지만 엄밀히 말하면 모노휜을 신고 수영하는 것을 말한다. 모노휜을 신고 수영을 하면 자연 고개가 숙여 지는데 호흡장비가 필요하다. 그것이 스노클이다. 모노휜은 두발이 함께 붙어 있으므로 신고나면 걸을 수 없다. 그러므로 모노휜은 수영장에서 물 밖에서 앉아 휜을 신어야 한다. 그래야 걷지 않고 바로 수영장에 들어갈 수 있다. 열심히 여기저기 강사를 하며 내가 하고 싶은 생활을 즐겼다. 96년에는 캐나다 뱅큐버에 강사로 지도차 가기도 했다.

그런 생활을 하다가 또 다른 레저스포츠에 도전하고 싶었다. 육지에서 해상으로, 해상에서 하늘로 날고 싶었다. 사람의 마음은 어느 곳에 이르면 그곳의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며 바라보게 되어있다. 그것이 인간이다. 그러기에 그 삶의 가치와 맛을 찾아서 알고 즐길 수 가 있는 것이다.

패러글라이더를 즐기고 싶어서 그 종목을 배웠다. 지금은 가끔씩 주작산에서 패러글라이더를 즐기고 있다. 바람의 힘이나 공기의 흐름 따위를 이용하여 공중을 날 수 있는 특수한직사각형낙하산이다. 높은 산의 절벽 등에서 뛰어 내려서 바람으로 부풀려 떠오른다. 이 또한 공중 위에서 땅을 바라보며 하늘을 타는 기분은 만점위의 만점이다.

’94년에 쌍방울회사에 들어가 레저스포츠 부서에서 근무를 했다. 다시 직장을 대선에서 스키, 골프 등 도구를 파는 부서에 2년을 근무했다. 97년에 광주지점에 발령받아 근무했다. 그러나 199712, 대한민국이 국가부도 위기에 처해 국제통화기금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아 국가부도 사태를 면한 사건이 생겨났다. 1980년 중반부터 이어진 호황기가 끝나고, 기업들의 줄도산이 이어졌으며 정치권에서는 정권 교체가 이루어졌다. 1년여 간의 IMF 관리 체제 끝에 18억 달러를 상환하면서 외환 위기로부터 벗어났고, 2001823일을 끝으로 IMF 관리 체제가 종료되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근무했던 회사도 부도가 나서 직장을 잃게 된다.

윤재선 조합장은 982월경에 미국에 혼자 갔다. 살기위해 길을 찾았다. 40여일 있다거 부부가 같이 와야 살 수가 있다는 주변의 이야기를 듣고 귀국해버렸다. 아내보고 시골에 내려가 살아보고 10년 후에 다시 결정해 도시로 나가든지 시골에서 살든지 그 때가서 결정하자고 했다. 고맙게도 아내는 그렇게 하자고 그의 의견에 따라주었다. 부부는 한곳을 바라보고 서로를 위하며 배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들 부부는 그렇게 금실이 좋고 배려하는 마음이 많았다.

2000년에 시골에 내려와 도암에 터를 잡았다. 남의 땅 3천 평을 임대해 수도작 짓기를 했다. 처음 일이지만 열심히 노력했다. 헛된 잡념이 없이 노력했다. 힘들 때 비로소 부부의 사랑이 깊어짐을 알았다. 하루 노동의 댓가를 받는 잡일도 했다. 하루의 노동으로 번 품값은 얼마 되지 않지만 그 돈에서 몇 %를 제하고 받는다.

지나오며 생각했던 것이 아버지께서 고등학교를 보내시며 버스정류장에서 하시는 말씀이 군대를 가기 전까지는 모든 경험을 다 해보라고 말씀하셨던 일을 되돌아보곤 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취미로 남들이 잘 하지 않았던 레저스포츠를 하며 힘들고 어려웠던 고난의 경험을 해서인지 고된 노동을 해도 그리 힘들거나 하기 싫어한 적은 없었다.

윤재선 조합장은 도암에서 2년을 살다 신전면 수양리로 이사를 갔다. 지금생각해보면 그때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다. 아내에게도 미안하고 자신도 가장 힘이 들었던 시기가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산속에 손수 흙과 판자로 대충 지어서 살았다. 그때 나이가 32살이었다. 아버지의 그늘로 땅 9마지기를 받아서 자립의 기틀을 마련해가기 시작했다. 발효퇴비를 손수 만들어 팔고 그 판값을 가지고 축사와 창고를 지었다. 학교 다니며 배웠던 용접으로 직접 짓고 노동판에 뛰어들어 삶을 참 열심히 살았다. 남들 같았으면 젊은 나이에 술도 한잔 했을 턴데 그는 그 어려운 시기에도 낭만적이면서도 성실과 끈기와 삶의 열정으로 살았다. 남을 부러워하거나 그들과 비교도 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더 많은 마음이 넓게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술은 한모금도 하지 않았다. 자기를 지키기 위함이었다. 2005년이 지나면서 성실하게 살다보니 주변사람이 경작을 하라고 땅을 빌려주고, 자기 일을 해달라고 불러주기도 했다. 열심히 사는 모습에서 젊은이답지 않게 노력하고 헛된 일 없이 성실하게 살아가는 그를 인정해 주는 것이었다.

 

자기 이익만을 꿈꾸는 것이 아니라

농민들과 함께 동반 성장을 꿈꾸는 사람

2003~2004년에는 보리를 겨울 작물로, 수수를 2만평을 재배했다. 그런저런 일들이 어려웠던 경제적 난관을 점차 이겨 내가기 시작했다. 수수는 수확해서 도정을 해서 광주와 서울로 직접 판매를 하기 시작했다. 어느 날 농업기술센터 임형국 계장이 농산물 판매와 가공이야기를 해주었다. 이야기를 듣고 잡곡을 시작했다. 2006덕룡산 아랫동네법인도 만들었다. 가능성을 인정하고 이런 것을 해보자 해서 시작했다. 수수, , 보리를 강진의 직거래 사업단에 들어가서 그곳의 행사장을 따라다니며 홍보와 판매를 시작했다. 생각의 발상 전환이 이루어진 것이다. 공동체로서 함께 가는 것이 보다 더 높은 곳을 쉽게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

점점 발전되어지고 쌀귀리를 계약 재배를 했다. ‘두보식품에서는 상업적 입장에서 농민의 생산물을 가져갔지 농민의 입장에서 수매를 하는 것은 아니었다. 윤재선 농협조합장은 그래서 가공을 하고 농민들이 생산해놓은 농산물을 두보식품보다 더 높게 사들여서 농민들도 두보식품에서 더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도록 했다. 그것은 지역 농민들과 함께 상생하고 함께 나누어 가자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다. 두보에서 생산자들에게 5만원을 준다고 하면 윤재선 농협조합장은 생산자들에게 6만원을 주었다. 그런 과정에서 2015년 갑자기 쌀귀리 값이 40%로 가격이 폭락하는 일이 생겼다. 500톤 정도가 손해를 보는 일이 생겼다. 40kg7만원을 주다가 그렇게 된 것이다. 2014년도 계약재배를 했던 주민들도 그 일을 피부로 느끼게 되어 알게 되었다. 그는 그 때 어렵고 힘이 들었다. 그러나 그는 자기만 잘살기 위함이 아니라 농민들과 함께 동반성장을 꿈꾸는 사람이었다. 자기의 이익만을 찾지 않았다.

세계 10대 슈퍼 푸드는 마늘, 녹차, 연어, 아몬드, 브로콜리, 시금치, 토마토, 블루베리, 귀리, 레드와인이다. 그는 세계 10대 슈퍼 푸드 하나인 귀리에 다시 힘을 실었다. 50:50으로 자부담과 군의 보조를 받아 귀리를 가공할 수 있는 공장을 시설했다. 1차 가공을 할 수 있게 되어 더욱 효율적 생산성을 높이는 조건을 갖게 되는 것이었다. 그는 그 때 농업협동조합이 조합원을 위해 여러 가지 일들을 도와주는 일들이 꼭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 그동안 농협 이사로 2013년부터 6년간 활동했다. 농협이 농민들의 농산물을 판매해야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또한 농협이 조합원들의 것인데 농협을 이용하다보면 그렇지 못한 면이 있음을 느꼈다. 그는 그래서 조합장 출마를 했다. 어머니께서는 일을 잘해도 욕을 얻어먹고 못해도 욕을 얻어먹는데 무엇 때문에 그 일에 뛰어드느냐고 만류를 했다.

 

윤재선 씨는 2019년 제15대 도암농업협동조합장에 취임,

조합원과 농협이 잘되는 길 모색

15대 조합장이 되고나서 윤재선 조합장은 새로운 사내 활동조직이필요하다고 생각을 했다. 농협 자산율 높이는 일이다. 자립도가 높지를 못했다. 농협의 경영은 전무와 상무가 해야 된다는 생각을 했다. 재량권을 많이 부여하여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노력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가 해보고 싶은 부서로 발령도 했다. 조합장은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운영의 총체적 큰 틀을 잡고 가야한다. 농협에 근무하는 직원이 조합원들이 잘되도록 열심히 자기스스로 참되게 노력하고 어떤 일을 창출해 내는 일에 몰두 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렇게 시행하고 있다. 조합원을 위해 육묘시설(살충, 살균하는 일)과 농산물 판매 등 농협에서 먼저 생산해서 조합원에게 편위, 권위 신장을 기하고 친절도도 높여 감동적인 친절과 수입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그렇게 가겠다는 것이다. 직원들의 자발적 성취동기 부여로 조합원의 입장에서 제품구입부터 판매하는 일들까지도 담당자에게 선택의 기회를 부여해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조합원들의 100% 만족도를 위해 농가에서 단 몇 봉지를 사더라도 먼저 농가의 입장에서 농산물과 자재판매를 함에 있어 눈 여겨 보면서 도와 주어야한다는 생각을 갖고 노력하게 하고 있다. 물론 일을 하다보면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다. 난관에 봉착하기도 한다. 그러나 원칙을 가지고 올바르게,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같이 함께 성장해가는 길을 모색하는 생각의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윤재선 조합장의 신념이다.

윤재선 조합장이 취임하고 추진한 사업이 있다. 부모와 자식 사이든 조직내 상사와 부하의 관계든 자발적 성취동기를 부여하는 리더십이 최선일 것이다. 작가 생텍쥐페리가 그랬던가.‘배를 만들고 싶다면 인부들에게 꼼꼼히 일을 지시하기보다는 저 넓고 끝없는 바다에 대한 동경심을 키워 주어라.’라고. 말했듯이 윤재선 조합장은 자발적 동기부여를 시작했다. 그것은 선거 공약사항이었다. 그 일을 지켜 실천 했다.

윤재선 도암농협조합장은 본인의 연봉 50% 낮춰 봉사인의 자세를 갖추겠다고 공약한 사항을 지켜 취임한 20193월부터 연봉을 낮추어 실행했다. 조합원과 소통하는 농협을 만들기 위한 건의함을 설치하여 소통의 공간을 마련했다. 노령농가 및 부녀·소농의 노동력 절감을 위해 육묘장을 증설하여 전년도 65,000판 공급에서 올해는 93,000판으로 조합원이 신청한 육묘를 전량 공급하게 했다. 또한 벼의 병해충방제를 위해 온탕침법과 파종 육묘상 약제 사전처리 방법을 도입하여 병해충방제를 위한 노동력절감과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는데 기여하게 했다.

한편으로 경로효친사상을 받들어 자녀들과 떨어져 외롭게 사시는 원로조합원 생신을 축하드리고 챙겨드리기를 올해부터 실시하여 원로조합원 및 주민들로부터 많은 칭송을 받고 있다. 효의 사상은 전통적 가치를 계승하는 우리 민족만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외롭고 소외된 주변의 농업인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것이다.

농가 소득작물 개발 및 농산물 판매사업 추진으로 보리수매물량 감소에 따른 동계작물의 재배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조합원의 소득증대를 위한 쌀귀리의 계약재배(160ha)를 실시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 판매를 위한 방법을 다각도로 강구하고 있다.

영농자재 무상지원 및 이용고 위주 결산배당 실시로 조합원의 영농비 절감을 위한 영농자재를 매년 지원하고 있으나 올해에는 물품이 아닌 교환권으로 배부하여 조합원의 영농자재 구입의 편의를 제공하였다, 2018년 결산까지는 출자배당 위주였으나, 2019년 결산에 따른 조합원 배당은 이용고배당을 더욱 많이 실시하여 조합원이 농협사업에 대한 관심과 이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지속적으로 이용고배당을 늘려갈 계획이며 농협사업 확대를 통한 재원마련으로 조합원 실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건전대출 추진으로 조합원 실익지원 자원 활용했다. 조합원의 노령화 및 지역경기침체로 줄어드는 신용사업 수익을 확대하기 위해 여신팀을 구성하는 등 건전대출을 적극 추진하여 2018년 말 상호금융대출 평잔 대비 87.2%의 순증을 이루어 건전결산에 기여, 조합원 실익지원의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직원 상호간 소통하는 직장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 마음을 소통하고 더욱 적극적이고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에 역점을 두었다. 휴가는 필요시 상사의 눈치를 보지 않고 업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자유스럽게 갈 수 있는 분위기 조성으로 업무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 외부강사를 활용한 직원 교육 실시로 직장인의 올바른 자세의 필요성과 교정 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윤재선 조합장은 농협의 존재이유는 농민이다라는 가치를 확고히 실천하기 위해 사무실 내·외에 현수막을 설치 농업 조합원에 대한 무한 봉사와 실익증진을 위해 임직원과 조합원이 하나 되기 위한 노력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윤재선 조합장은 자발적 성취동기 속에 재미있는 삶을 만들며 가꾸어 사는 사람이다. 여가를 이용한 자기 삶을 즐겁고 재미있게 즐기며 산다. 그는 아름다움이 무엇인가를 마음으로 알고 저녁노을 빛으로 채색하며 사는 사람이다.

 

정관웅-힐링코칭상담연구소장 /시인칼럼니스트/강진고을신문논설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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