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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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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의회, 더불어민주당 A의원 성희롱 발언 물의
피해자, “평소에도 여러 차례 부적절한 말 함부로 해”

지난 1월에도 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질의에서 부적절 발언

강진군의회 더불어민주당 A모의원이 의회사무과 소속 공무원 B씨를 상대로 성적 수치심이 느껴지는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지난 22A의원은 강진군의회의원들과 강진읍 소재 A식당에서 동료의원, 의회사무과 직원 등 8명이 함께한 점심식사 자리에서 의회사무과 여직원의 옷차림에 대해 벗고 다닌다는 등 여성 비하 및 모욕적인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회사무과 여직원은 용납하기가 어려울 뿐 아니라 여러 차례 지속적으로 말을 함부로 해서 성적수치심까지 느꼈다정식으로 도청에 민원 접수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일이 발생한 뒤로 공무원 B씨는 그 충격으로 이틀간 연가를 내고 잠적했고 전화도 받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0의원은 여성에 대한 인식부족, 인격무시, 인권유린, 성 차별 등을 하고도 깨닫지 못한 사람은 정치를 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벌건 대낮에 점심 식사하는 자리에서 심한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성희롱 발언에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A의원은 지난 117일 강진군의회 제287(임시회) 2차 행정복지위원회에서 S보건소장에게 질의할 때 과장님도 여성분이라면 산부인과를 많이 가지 않느냐? 과장님 같은 경우에는 산부인과 어디로 가느냐? 혹 가실 일이 있으면등의 저급한 발언을 한 것도 밝혀졌다. 이와 관련 A의원은 질의발언 후 S보건소장을 찾아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A의원은 공동취재단 취재과정에서 여직원을 찾아가 사과를 드리고 용서를 받고 싶었지만 여직원이 잠적하여 연락이 되질 않고, 상대방으로부터 2차 가해가 될 우려가 있어 다가가질 못했다고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강진군의회 윤리위원회에서 해당 행위 의원에 대한 품위 위반에 따른 진상조사가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A의원의 성희롱 발언 파문은 여러 언론매체가 보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모 언론매체는 강진군의회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대중의 비판과 물의에 직면하고 있고, 사회적으로도 이러한 성희롱 발언에 대한 더 큰 관심과 규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송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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