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영암 장흥 19대 총선 출마자 예정자
6개월 앞둔 총선 “안개속 변수 많아”… 민주당 공천룰 내년 2월께야 윤곽
광주일보는 10월 10일자 ‘민주당 공천룰 내년 2월께야 윤곽’이란 제목하에 강진 영암 장흥 총선 출마자 예정자로 ‘국령애, 김명전, 김영근, 김일태, 신승남, 유선호, 유인학, 황주홍’임을 보도했다.
국령애(60)씨는 전 전남도도의원, 김명전(57)씨는 전 EBS 부사장을 지냈으며, 김영근(53)씨는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다. 신승남(68)씨는 검찰총장을 지냈고, 유선호(59)씨는 민주당 국회의원, 유인학(73)씨는 전 국회의원이다. 황주홍(60) 3선 군수와 김일태(68) 영암군수도 출마예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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