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맛있는 ‘강진딸기’이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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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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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강진딸기’이유 있었네
고설재배사업, 효자산업으로 육성 지원

칠량면 동백마을 이동춘(41)씨의 고설식(高設式·땅위에 설치한 일명 공중딸기) 수경재배 딸기농장에서 탐스럽게 익은 딸기를 수확하고 있는 장면.

맛있는 ‘강진딸기’이유 있었네

- 고설재배사업, 효자산업으로 육성 지원 -

 

강진군은 한․미 FTA 체결등 농업개방의 물결이 쓰나미 처럼 몰려오고 있는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고소득이 보장되는 딸기 고설재배사업을 전략적으로 집중 육성 한다고 11일 밝혔다.

 

딸기 고설재배는 10a당 생산량이 4.2톤으로 토경재배에 비해 생산량이 2배 정도 많고, 재배시설 구조의 특성상 사람이 서서 손쉽게 수확할 수 있어 노동력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또, 생산물의 품질도 토경재배와 비교해 당도가 1브릭스 정도 높을 뿐만 아니라, 크기와 색깔도 월등히 우수해 판매 가격이 30% 정도 높아 농업인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사업이다.

 

강진군은 7년 전 딸기 고설재배사업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지속적인 재배기술 교육에 힘써왔다. 농업인들도 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함께 연구하는 노력 끝에 성공적으로 지역에 정착시켰다.

 

현재 강진읍과 군동면 지역을 중심으로 144농가가 49ha 면적에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이중 31농가는 품질이 우수한 설향과 육보 종을 14ha 면적에 고설재배로 연간 약35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특히 딸기생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조건이 일조량인데, 강진군은 전국에서 일조량이 최고 많은 지역으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일조량이 많은 강진의 딸기는 타 지역 딸기에 비해 당도가 높고 비타민C 함량이 많아 대도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딸기는 과일 중에 비타민C를 제일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사과의 10배, 레몬의 2배, 귤의 1.5배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 특히, 딸기의 신맛을 내는 유기산은 여러 가지 호르몬을 조정하는 부신피질 기능을 활발하게 해 체력증진과 스트레스 해소에 큰 효과가 있다. 또, 피부를 아름답게 하고 혈액을 맑게 하는 작용을 해 담배를 피울 때 마다 몸에서 비타민이 일실되는 흡연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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