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제8회 영랑문학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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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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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영랑문학제 개최
오는 4월 26일부터 27일 양일간 영랑생가 일원에서

제7회 영랑문학제 행사 사진

제8회 영랑문학제 개최

오는 4월 26일부터 27일 양일간 영랑생가 일원에서

‘제11회 영랑시문학상’ 수상자 장석주 시인 선정

 

김영랑 시인은 1919년, 16세의 나이로 전남 강진에서 3·1 독립운동을 모의하고 주도하다가 일경에 체포돼 대구형무소에서 6개월간 복역한 바 있다. 그러면서도 북에는 소월, 남에는 영랑이라고 할 만큼 이 땅의 대표적인 서정 시인이자 독립투사이며 민족사상가인 김영랑의 시세계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제8회 영랑문학제가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영랑생가와 시문학파기념관에서 열린다. 강진군이 주최하고 (사)영랑기념사업회(회장 김승식)와 시전문지 ‘시와 시학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김영랑의 대표작(모란이 피기까지는)과 때를 맞추어 개최되는데, 제11회 영랑시문학상(상금 1천만 원) 수상자는 장석주 시인이 선정됐다. 또 전석홍 시인(전 전남도지사)에게는 시문학특별상을 시상한다.

고은 등 심사위원들은 “제11회 영랑시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시집 「오랫동안」(문예중앙, 2012)은 근래 시단의 한 성과에 해당한다”며 “이번 시집에서 ‘주역’이라는 사유의 그물로 삶과 세계의 법도와 원리를 심도 있게 포착해 나아가면서 현대시의 폭과 깊이를 밀도 있게 형상화하는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었다”고 평했다. 한편, “올해 시문학특별상으로 선정된 전석홍 시인은 영랑시문학의 진흥과 영랑문학제의 발전에 폭넓게 이바지하는 업적과 함께 시집 넝쿨의 노래 「자운영 논둑길을 걸으며」「내 이름과 수작을 걸다」「시간 고속열차를 타고」 등 근작 시집에 이르기까지 줄기찬 시적 정진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문학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아 상찬할 만 하다”고 밝혔다.

오는 4월 26일 오후 6시 30분 영랑생가 옆 시문학파기념관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영랑시문학의 밤에 영랑시문학상과 시문학특별상을 시상하고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또 영랑기념사업회와 이상화기념사업회가 민족저항시인의 시혼과 민족혼을 기리고 영·호남 지역문화는 물론 한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상호교류협력 협약서를 교환할 예정이다. 27일 오전 10시에는 전국영랑백일장과 전국영랑시낭송대회가 개최되며 목포대 김선태 교수의 특별강연이 열린다.

영랑기념사회 김승식 회장은 “이번 영랑문학제를 기점으로 영랑의 상징인 모란공원을 강진군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며 “그 일이 끝나는 즉시 영랑의 묘를 강진으로 옮길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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