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개인적으로 안철수 신당에 몸을 싣는 일은 결코 없어”
HOME 회사소개 이용약관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기본스킨 오렌지스킨 보라스킨 연두스킨 그레이스킨
2020년 9월 26일 토요일
뉴스홈 > 핫이슈
2013-06-18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개인적으로 안철수 신당에 몸을 싣는 일은 결코 없어”
황주홍 국회의원, “정당공천제 폐지여부 속단하기 어렵다”

내년지방선거 D - 353

“개인적으로 안철수 신당에 몸을 싣는 일은 결코 없어”

 

황주홍 국회의원, “정당공천제 폐지여부 속단하기 어렵다”

도의원 선거는 정당공천 불가피 강조

 

내년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의원 황주홍 강진·장흥·영암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정치철학과 소신에는 변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 15일 황 의원은 “안철수 의원에 대해 개인적으로 향후 야권의 대선 집권을 위해 매우 중요한 아권 자산의 한 축이다”며 “지금도 나는 안철수 의원이 국민의 신임을 얻으면서 순항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황 의원은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민주당과 야권 승리를 위한 전제에서 비롯된 말이다”며 공조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새누리당의 박수나 받는 대상임을 확인시켰다.

황 의원은 이어 “나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야권 세력이 2017년에 반드시 대선 승리를 하고, 민주정부를 출범시키는 것이 지상과제이며 목표임을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그래서 민주당을 중심으로 하거나 민주당과 안철수 세력이 연대를 통해서 집권에 성공하는 가상 구도를 생각하고 있다”며 “따라서 민주당을 떠나 안철수 의원에게 옮긴다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이다”라고 덧붙이면서 “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집권전략을 구상하고 있을 뿐 내가 개인적으로 안철수 신당에 몸을 싣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안철수 의원에 대한 선을 분명히 그었다. 즉, 안철수 의원의 능력을 인정하고 순항하기를 바라지만 그러나 그것은 민주당의 승리를 위한 전제에서 비롯된 말이고, 대선 승리를 위해 함께 공조하는 일에도 희망을 걸고 있지만 자신이 결코 민주당을 떠나 그와 함께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분명히 소신을 밝힌 것이다.

이같이 소신을 밝히게 된 배경에는 3개 군 지구당의 지방의원들 중 황 의원이 만일 안철수 의원과 정치노선을 함께 할 경우 황 의원과 뜻을 함께 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쐐기를 박은 것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황 의원과 민주당과의 뜻을 함께 하지 않고 탈민주당을 하면서 안철수 세력과 부응할 경우 적(?)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다는 뜻도 담겨져 있음을 암시했다.

황주홍 의원은 이어 “광역시도지사와 도의원의 경우 정당공천이 불가피하다”고 말해 제1선거구와 제2선거구에 대한 도의원 공천은 반드시 실행할 것으로 내다보인다. 황의원은 “그러나 강진군수와 군의원의 경우 정당공천이 폐지되어야 한다는 여태까지의 소신에는 변함이 없다”며 “정당공천폐지가 내년 6월 전국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될지는 속단하기가 어려우며 정치쇄신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솔직하게 말해서 잘 모르겠고 50대 50으로 관망하고 있다”고 말해 정치적으로 정당공천폐지가 쉽게 되지만은 않을 거라는 어두운 전망을 내놓았다.

 

“정당공천 유지되더라도 민심이 가장 중요한 기준 될 것”

황주홍 의원 ‘黃心은 없다’ 강조하면서 군민 여론에 철저히 따르겠다 밝혀

강진원 군수 독주 여전, 여론조사 결과 군수수행 긍정적 답변 80.7%

 

제1선거구 곽영체 도의원과 제2선거구 윤도현 도의원의 지역구는 정당공천이 불가피해 보인다. 이는 정당공천폐지가 된다 해도 광역시도지사와 함께 당의 방침에 따라 공천을 하겠다는 것이 황의원의 생각이다.

현재 곽영체 도의원은 재선의 행보를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는 의정보고서를 가가호호 배포하는가 하면 보도자료 등을 통해 자신의 업적을 알리는 등 재선의 집념을 불태우고 있다. 그러나 군의원 모씨와 함께 손광석 민주당 강진연락소장이 일찌감치 도전장을 내고 있는 상황이어서 공천 여부가 가장 주목되고 있는 지역구다.

또 지난 도의원 선거에서 패배한 신영호 전 민주당 연락소장도 권토중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공천싸움은 치열할 것으로 내다보인다.

제2선거구 윤도현 도의원은 민주당 강진연락소장을 맡은 경험과 함께 민주당 조직을 위해 가장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해남윤씨 회관을 위한 모금운동에도 종친회장을 맡아 앞장서고 있어 해남윤씨의 지지층이 더욱 공고히 되지 않겠느냐는 관측을 낳고 있는 가운데, 김용호 전 군의원, 곽창옥 전 군청비서실장, 이종헌 전 도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두 도의원의 경우, 공천여부에 따라 재선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어 군민들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공천과 관련해 황주홍 의원은 “만약 민주당의 정당공천제가 유지된다 하더라도 나는 군민여론에 철저히 따르겠다”고 강조했다. 황의원은 이어 “군민의 지지를 받고 있는 후보자가 공천을 받지 못하는 난센스가 있어야 말이 되겠느냐”며 “그러므로 내년 지방선거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황주홍의 마음(黃心)이 아니라, 강진군민 여러분의 마음이 더 크다”면서 “즉, 민심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진원 군수의 지지도는 최근 강진일보의 여론조사에서 ‘잘하고 있다’ 47.9%, ‘잘못하고 있다’ 8.2%로 나타나 부동의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군정수행에 대해 긍정적 답변이 80.7%로 나타난 것은 2년여 기간이 너무 짧기 때문에 한 번 더 기회를 주어서 군정을 책임지고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게 지배적인 여론 때문으로 풀이된다. 더구나 현재까지 후보군으로 나서는 사람이 없는 상태여서 독주를 하고 있는 양상이다. 일부 모 일간지에서 출마 예상자 기사가 나왔지만 정작 예상 후보자의 행보는 전혀 감지되지 않고 있어 당분간 그의 독주가 계속될 전망이다. 송하훈 기자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기자이름없음 
핫이슈섹션 목록으로
목포-보성간 남해안철도 예...
파머스마켓에서 바나나 주...
제43회 강진청자축제 성황...
장하다! 골든볼 이강인…성...
강진 미래비전 탄탄대로 열...
다음기사 : 3년의 의정생활을 말한다 윤도현 도의원 (2013-06-19)
이전기사 : “자천․타천… 군의원 출마는 누가?” (2013-06-11)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가을철 화재예...
고립무원 아동 보...
이현숙 기자의 횡...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게시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