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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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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강진군정 10대 뉴스

 

민선 6기 강진원 군수 취임 후 강진군의 2014년은 미래비전을 위한 힘찬 도약을 준비하는 한 해였다고 볼 수 있다. 또한 행복한 강진, 살기 좋은 강진을 만들기 위한 단단한 토대들이 뿌리를 내린 한 해였기도 하다.

2014년의 강진의 행복시대 개척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10대 뉴스를 통해 강진의 오늘을 확인하고 미래를 전망해 보고자 한다.

 

1. 3030프로젝트 확정, 강진의 100년을 설계한다.

강진의 10년 후, 20년 후를 준비하는 대형프로젝트가 닻을 올렸다. 강진원 군수는 취임 이후 미래의 먹고 살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할 미래비전 30대 프로젝트와 역량강화를 위한 30대 시책을 선정했다.

미래비전 30대프로젝트는 ▲강진환경산단 100% 분양 ▲전라남도 공무원 교육원 강진 이전 ▲경비행장 공항 건설 등이 있고 역량강화 30대 시책은 ▲군민자치대학으로 군민 역량강화 ▲저비용·고효율 농업 육성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지역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3030프로젝트 60개 시책은 민선 6기 발굴한 미래비전·개혁혁신·사람중심 소통3대과제 344건과 읍·면별 특별시책 27개 중 논의를 거쳐 완성됐다.

 

2. 국도비 쾌속질주, 507억 확보

지난해 세운 국도비 235억원 확보 기록을 일찌감치 갈아치운 강진군이 연일 신기록을 경신하며 507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승전고를 올렸다.

강진군은 열악한 지방재정을 충당하고 현안사업 해결을 넘어 지역의 미래비전 제시를 위해 공모사업을 통한 국도비를 확보로 군정추진에 탄력을 붙이고 지역발전을 이끌고 있다.

이런 성과는 군이 국ㆍ도비 확보 전담 TF팀을 운영, 주민소득사업을 발굴, 중앙부처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과 중앙부처를 오가며 끈질긴 설득과 면담으로 강진군의 미래를 열어갈 재정 확보에 혼신의 힘을 다한 쾌거다.

 

3. 청렴도 전남 1위, 전국 군단위 8위 쾌거

지난 12월 3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우리나라 공공기관 종합청렴도를 발표한 가운데 전남 군단위 청렴도 1위를 달성했다.

강진군은 종합청렴도 7.79점을 기록해 전남 군단위에서 1위, 전국 8위를 차지했다. 올해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가 전체적으로 하락한데 비해 강진군은 지난해 7.43(전남 9위, 전국 군단위 54위)에 비해 청렴도가 급상승했다

군은 2014년을 청렴도 최상위권 진입의 해로 정하고 청렴기획단 발족, 청렴교육실시, 사전예방시스템 강화, 징계양정기준 강화 등의 정책으로 부패없는 클린 강진을 구현했다.

 

4. 전전재정 대외 인정! 행정자치부장관 기관표창 수상

강진군이 낮은 재정자립도에도 불구하고 효율적 예산활용과 건전재정 운용의 빼어난 살림 솜씨를 뽐냈다. 강진군은 지난 11월 27일 서울특별시 종합청사에서 열린 예산효율화 공모사업에서 행정자치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전남 자치단체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였다.

군의 건전재정 운용 바탕은 체계적인 시스템구축과 철저한 현장확인을 통해 새는 돈을 잡고 현안사업에 재투자해 효율성을 높이는 꼼꼼한 살림살이 운영에서 나왔다. 또한 민간업체 투자유치 태양광 발전소 설치임대를 통해 매년 10억 원의 수익, 또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임대를 통해 2억 5천만 원의 임대수입과 51억 원의 자동세와 주행세 직접수익을 창출했다.

 

5. 여성정책 우수자치단체장 감사패 수상

지난 11월 14일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펼쳐진 제17회 전라남도 여성대회에서 강진원 군수가 여성권익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자치단체장 감사패를 수상했다.

강진군은 <여성이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고 행복한 가정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든다>는 신념하에 여성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강진군은 미래비전과 발전을 위한 10대 여성시책을 발굴 추진 중이며 <여성이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다문화 가정 맞춤형 행복스토리 운영>, <꿈고 감성을 키우는 건전한 청소년 요람 조성> 등의 정책으로 강진 행복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6. 문화지수 전국 군단위 1위 달성

강진군의 지역문화지수가 전국 군 단위 가운데 최고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문화지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문화정책, 문화자원, 문화활동, 문화향유 등 4개의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37개 지역문화지표를 선정해 계산한 지수다.

강진군의 지역문화지수는 84개 군 단위 가운데 1위, 전국 10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강진군의 문화정책은 지역문화진흥에 대한 단체장의 강한 의지와 총 예산 대비 문화예술 비율, 인구 1천 명 당 문화예산 규모, 지역문화프로그램 수, 문화이용권 예산대비 집행률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7. 귀농귀촌 전국 베스트 5 선정

강진군의 귀농귀촌 정책이 통했다. 강진군은 한국 귀농귀촌진흥원에서 선정한 귀농후보지 베스트 5에 뽑혔다. 선정기준은 통계청 통계에 의거 2013년 귀농자가 많이 내려간 곳, 지자체의 귀농정책이 잘 집행되는 곳, 정부의 도시민 유치지원사업을 실행하는 곳, 귀농귀촌조례가 있는 곳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군은 2007년 전국 최초로 귀농인 지원조례를 제정했고 귀농가구에 빈집수리비 및 정착금을 지원해 주고 있다. 또한 도농의형제 맺기, 주작목 배움교실, 귀농귀촌인 멘토링, 강진귀농사관학교 등 다양한 귀농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성공적인 정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8. 조사료유통 중심지로 부상

강진군이 축산농가의 경영안정화를 위해
공모 유치한 조사료유통센터가 지난 9월 30일 축협 우시장 옆 조사료 유통센터광장에 문을 열었다.

조사료 유통센터건립은 농식품부 신규 공모사업 27억 원 유치로 추진됐으며 조사료 생산적지인 지역특성을 최대한 활용해 수입조사료 대체 및 국내산 조사료의 안정적공급과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완화를 목적 야심차게 추진된 사업이다.

내부 기계시설은 전국최초로 설치·규모화 된 최신 자동화 제조·가공시설로 연간 2만 1천톤 이상의 혼합조사료를 생산해 축산농가의 경영안정화와 경쟁력 확보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9. 남도 맛의 진수, ‘맛의 1번지 강진 선포’

지난 3월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맛의 1번지’ 선포식 행사를 갖고 음식이 강진 경제를 살리는 제1의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맛과 서비스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군에서는 이날‘맛의 1번지’선포를 계기로 ▲안전하고 건강한 밥상 ▲음식 맛의 핵심인 밥맛 향상 프로젝트 ▲최고의 맛과 친절서비스 ▲지역축제와 연계한 음식관광객 유치▲강진 스토리가 있는 특화메뉴 발굴 등 맛과 서비스를 전체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음식정책을 운영한다.

한정식과 더불어 회춘탕을 강진 대표음식으로 브랜드화 하고 음식점 영업주의 경영능력 제고를 위한 교육 사업도 추진중이다.

 

10. 다산체험프로그램, 대한민국 대표체험으로 도약

다산의 고장, 강진군에서 정약용 선생의 발자취를 배경으로 다산의 학문과 사상, 청렴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다산체험프로그램이 입소문을 타고 올해만 약 3,000여명이 다녀가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산체험프로그램에는 공무원, 공공기관 직원부터 초․등․고등학교 학생들과 일반 단체에 이르기까지 활발한 참여와 함께 예약 주문이 쇄도하고 있어 강진군 대표 체험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다산체험프로그램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학문과 사상 등을 체험을 통해 알기 쉽게 접근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청렴강의와 더불어 다산 유배상황극 체험, 뿌리의 길 걷기 체험 등 다산유적지에서 다산과 관련한 다채롭고 재미있는 체험들로 알차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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